마이셰프, 세로형 손잡이 '퓨어 프라이팬' 7종 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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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셰프, 세로형 손잡이 '퓨어 프라이팬' 7종 세트 출시
  • 한행우 기자 hnsh21@cstimes.com
  • 기사출고 2014년 12월 22일 16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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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셰프, 세로형 손잡이 '퓨어 프라이팬' 7종 세트 출시 

[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도루코리빙의 주방용품 브랜드 '마이셰프(mychef)'는 세로형 손잡이의 '퓨어 프라이팬'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마이셰프가 독점 개발한 세로형 손잡이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장시간 사용해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편안한 그립감은 물론 조리나 이동 시 프라이팬이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다.

나노 다이아몬드 코팅 솔루션이 적용돼 마모와 부식에 강하면서 인체에 무해해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고순도 알루미늄 소재로 열 전도율이 뛰어나 적은 시간을 들여 효율적으로 요리할 수 있다.

산뜻한 스카이 컬러로 주방 분위기도 화사하게 연출해 준다. 바닥면에도 단조 조각 패턴을 적용하는 등 세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20cm, 26cm, 28cm, 30cm 프라이팬 4종과 국물 요리에 적합한 24cm, 26cm, 28cm의 궁중팬 3종 등 총 7종으로 출시됐다. 내달부터 대형 할인점과 마이셰프 대리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마이셰프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마이셰프 퓨어 프라이팬은 세로형 손잡이로 요리 시 손목에 가는 무리를 줄이고 편안함을 제공하고자 했다"면서 "심미성과 편의성을 강조한 마이셰프 퓨어 프라이팬을 통해 주부들이 요리하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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