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타이어 사고 주유권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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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 타이어 사고 주유권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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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1위 타이어기업 브리지스톤의 국내법인인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대표이사: 사노 토모야)가 오는  15일부터 15일까지  한달 동안 GS넥스테이션(대표이사 이광현)이 운영하는 자동차정비 전문 프랜차이즈 GS오토오아시스(autoOasis)와 함께 주유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국 모든 GS오토오아시스 지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GS오토오아시스에서 브리지스톤의 초고성능 타이어인  '투란자 GR80' 1본을 구매하거나 '비스타일 EX' 2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만원상품권을 제공하며, 브리지스톤 타이어 2본 이상 구매 시 와이퍼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체어맨W, 제네시스, 베라크루즈, QM5, i30 차종은 제외).

브리지스톤 코리아 승용차 타이어 영업과 차상대 과장은 "최근 경기 불황으로 운전자들의 기름값 걱정이 늘고 있다. 소비자들이 알뜰구매를 통해 조금이나마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이번 '공생 마케팅'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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