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다양한 구매 혜택 제공 '메리 쉐비 크리스마스'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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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다양한 구매 혜택 제공 '메리 쉐비 크리스마스' 캠페인
  • 여헌우 기자 yes@cstimes.com
  • 기사출고 2014년 12월 02일 0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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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여헌우 기자] 한국지엠(대표 세르지오 호샤)는 오는 31일까지 차량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유류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메리 쉐비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펼친다.

한국지엠에 따르면 캠페인 기간 중 차종별로 현금 또는 유류비를 지원해준다. 알페온은 최대 250만원, 캡티바 220만원, 말리부 190만원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년 이상된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소비자라면 30만원의 추가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오래된 차량을 보상해 신차로 교환해주는 '쉐보레 익스체인지 프로그램', '재구매 프로그램', 무이자 할부와 초저리 할부 혜택 등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쉐보레 대리점을 방문하는 소비자에게 무릎담요를 증정한다. 별도의 이벤트를 진행, 당첨자에게는 스파크 5대, 아이패드 에어 100대 등 선물도 증정한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한국지엠이 올 한해 내수판매에서의 긍정적인 모멘텀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쉐보레 차량에 대한 소비자들의 아낌없는 성원 덕분"이라며 "이러한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국지엠은 업계 최고 수준의 소비자혜택 프로그램인 '메리 쉐비 크리스마스' 시행키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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