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해외직구보다 아울렛…'몽클레어'가 반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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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해외직구보다 아울렛…'몽클레어'가 반값"
  • 한행우 기자 hnsh21@cstimes.com
  • 기사출고 2014년 11월 28일 1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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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열고 해외 인기브랜드 상품을 최대 90% 특가에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내달 4일까지 지오지아, 코모도스퀘어, 리스트 등의 브랜드가 최대 90% 할인에 돌입한다.

지오지아와 지오송지오 정장은 각각 15만원대, 12만원대부터 판매된다. 코모도스퀘어의 정장과 코트는 7만원대부터 시작한다. 여성복 리스트와 EnC의 오리털 패딩은 4~5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캐주얼브랜드 에비수의 후드티와 아우터는 각각 1만원대와 2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유아동복 브랜드 페리미츠와 트윈키즈 패딩은 1만원대부터, 꼬망스 패딩조끼와 행텐주니어 티셔츠는 1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또 내달 11일까지 몽클레어, 무스너클, 스톤아일랜드 등은 프리미엄 패딩을 최대 50% 싸게 내놓는다. 몽클레어 패딩은 기존 판매가의 절반인 81만원대에, 스톤아일랜드 패딩은 58만원대에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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