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악천후 대비한 미래형 타이어 3종 개발
상태바
한국타이어, 악천후 대비한 미래형 타이어 3종 개발
  • 여헌우 기자 yes@cstimes.com
  • 기사출고 2014년 11월 28일 16시 58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타이어, 악천후 대비한 미래형 타이어 3종 개발

[컨슈머타임스 여헌우 기자]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는 미래형 콘셉트 타이어를 개발해 27일(현지시간) 독일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의 자동차 튜닝 전시회 '2014 독일 에센 모터쇼'에서 공개했다.

한국타이어는 세계 유명 디자인대학과의 공동 연구로 미래형 타이어 디자인을 발굴하는 연구개발 프로젝트 '디자인 이노베이션'을 통해 사막화에 견디는 부스트랙, 폭설에 성능을 발휘하는 알파이크, 폭우에도 끄떡없는 하이블레이드 등 3종의 타이어를 내놨다.

디자인 이노베이션은 격년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거대한 변화를 이겨낼 위대한 도전'을 주제로 독일 포츠하임 대학원과 공동 연구를 거쳤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