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벤느, 올리브영 명동 본점 내 '팝업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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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벤느, 올리브영 명동 본점 내 '팝업스토어' 오픈
  • 한행우 기자 hnsh21@cstimes.com
  • 기사출고 2014년 11월 21일 17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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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아벤느는 내달 20일까지 올리브영 명동 본점 내에 팝업 스토어를 연다. 신제품 'CPI 스킨 리커버리 크림'의 론칭 기념으로 마련됐다.

'CPI 스킨 리커버리 크림'은 피부에 꼭 필요한 성분만을 넣은 무방부제 화장품이다. 피부를 민감하게 하는 염증 반응을 차단하는 특허 성분 파르세린을 함유했다. 스쿠알란, 식물성 글리세린이 속당김 없는 보습을 제공하며 아벤느 온천수가 함유돼 피부 진정과 자극 완화에 도움을 준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피부 전문가의 자세한 상담과 함께 해당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행운의 포춘 쿠키 이벤트,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 증정 등의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 5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면 △LPI 진정 클렌저 50ml △저자극 젠틀 토너 25ml △센시티브 화이트 에센스 15ml △CPI 진정 크림 5ml △리플렉스 선 에멀전 2ml로 이뤄진 '아벤느 진정 케어 스타터 키트'를 증정한다.

아벤느 관계자는 "무방부제 화장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소비자들의 직접적인 체험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팝업 스토어를 방문하는 모든 소비자들이 본인의 피부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 가장 좋은 화장품이 무엇인지 현명하게 선택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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