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최신 스마트폰 5종 보조금 확대
상태바
LG유플러스, 최신 스마트폰 5종 보조금 확대
  • 김태환 기자 th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4년 10월 24일 13시 39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김태환 기자] LG유플러스는 최신 스마트폰 5종의 지원금을 모델에 따라 5만원~10만원 확대하고 자사 전용 스마트폰 'G3 스크린'도 25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G3 스크린'은 5.9인치 대화면의 비디오 LTE 서비스 특화 모델로 광대역 LTE-A를 지원한다.

LG유플러스의 지원금 상향 조정에 따라 10만원대의 지원금을 지급하던 이들 최신 모델 구매 소비자들은 단말 구매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변화된 시장상황에 맞춰 최근 △단말 선(先)보상 지원 프로그램 출시 △최신 스마트폰 출고가 인하 △요금할인 프로그램 강화 △제휴 서비스 혜택 확대 △위약금 부담 완화 등 파격적인 소비자 혜택 방안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단말 구매 부담을 줄여주는 한편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