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나라 치킨공주, 깨알 같은 마케팅 관심 폭증 "나도 차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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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나라 치킨공주, 깨알 같은 마케팅 관심 폭증 "나도 차려볼까…"
  • 김동완 기자 dw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4년 10월 09일 0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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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나라 치킨공주

피자나라 치킨공주, 깨알 같은 마케팅 관심 폭증 "나도 차려볼까…"

피자나라 치킨공주가 화제다.

피자나라 치킨공주는 15년간 꾸준히 사랑 받아 온 피자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최근 가족과 부부, 청년 등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1일 매장체험을 제공했었다.

외식 창업이 처음인 청년창업, 가족창업, 부부창업 등 예비 창업자들이 피치 홈페이지나 전화 접수를 할 수 있게했다. 체험매장과 일정 협의를 통해 이뤄졌다.

본사를 방문해 메뉴 만들기 참관, 시식 등을 통해 피치의 조리과정과 맛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네티즌들은 "피자나라 치킨공주, 먹고 싶다" "피자나라 치킨공주,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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