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잠바주스는 가을을 맞아 자두를 갈아 넣어 만든 자두 요거트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추이자두 만의 새콤한 맛이 특징이다.
잠바주스는 추이자두가 생산되는 이달 중순까지 자두 요거트를 판매 할 예정이다.
가격은 미디엄 사이즈 기준 5800원 이다.
잠바주스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한국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과일인 자두를 듬뿍 갈아 넣은 자두 요거트를 출시했다"며 "맛과 영양이 뛰어난 잠바주스 자두 요거트가 환절기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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