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달콤커피는 10월의 아티스트로 싱어송라이터 주니엘을 선정하고 '베란다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5일 달콤커피 논현점과 8일 부산 광안리비치점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음료 구매 여부와 상관없이 공연당일 해당 매장에서 선착순으로 배포하는 번호표를 소지하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달콤커피는 오는 19일까지 전국 매장에 비치된 주니엘의 뮤직카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하고 행사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주니엘의 사인 머그컵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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