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쿠찌 '달달 아포가또' 등 가을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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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쿠찌 '달달 아포가또' 등 가을 신제품 출시
  • 최미혜 기자 choimh@cstimes.com
  • 기사출고 2014년 09월 19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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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파스쿠찌는 가을을 맞아 '달달 아포가또' 등 신제품 7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쏠티 아포가또'와 '블랙슈가 아포가또'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일명 '뽑기'라고 불리는 추억의 간식 달고나를 더했다. 쏠티-바닐라 젤라또와 블랙슈가-바닐라 젤라또 중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6000원이다.

국내산 생 자두와 우유의 조화가 돋보이는 '자두 라떼' 커피크림과 초콜릿가나슈, 아몬드 프랄린이 어우러진 '오페라 케이크'도 선보인다.

파스쿠찌는 '솔리드 텀블러'도 출시한다. 2중 진공구조로 제작됐다. 색상은 브라운, 핑크 2가지로 가격은 2만9000원이다.

파스쿠찌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홈페이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8일까지 파스쿠찌 홈페이지에서 룰렛 게임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달달 아포가또 교환권'(1000명), '달달 아포가또 1+1쿠폰'(9000명)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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