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멀티플랜교보통합CI보험' 출시
상태바
교보생명 '멀티플랜교보통합CI보험' 출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남세진 기자] 교보생명(대표 신창재)은 사망보장은 물론 중대질병(CI), 장기간병(LTC)까지 평생 보장하는 전천후 CI보험 '멀티플랜교보통합CI보험'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종신보험, CI보험, 장기간병보험 등의 장점을 결합시킨 것이다. CI나 LTC가 발생하면 진단보험금과 함께 매월 가족생활자금까지 수령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프지 않고 은퇴하면 은퇴시점부터 5년간 매년 1000만원씩 건강생활자금을 받을 수 있어 은퇴 후 건강관리∙생활안정을 위한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평균수명 증가로 '유병장수(有病長壽)' 시대가 다가오면서 치료비는 물론 생활자금까지 받을 수 있는 상품을 개발했다"며 "경제활동기에는 CI와 LTC를 집중적으로 보장하고 은퇴 후에는 생활안정을 도와주는 멀티플레이어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