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동원F&B(대표 박성칠)는 생망고를 통조림에 그대로 담은 '후레쉬 동원망고'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후레쉬 동원망고'는 당도가 높은 태국산 망고를 껍질을 벗겨 먹기 좋게 잘라 담은 제품이다. 기호에 따라 그냥 먹거나 얼음, 우유 등과 함께 갈아 먹을 수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후레쉬 동원망고'를 활용하면 집에서도 저렴하고 간편하게 망고요리를 즐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과일캔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후레쉬 동원망고' 가격은 425g 1캔에 3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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