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뮤지컬 '레베카' 티켓 단독 할인 판매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쿠팡(대표 김범석)은 뮤지컬 '레베카' 내달 공연 티켓을 같은 달 10일까지 최대 35% 단독 할인 판매한다.

쿠팡은 9월7일부터 28일까지의 공연 중 오만석과 리사 등의 배우가 출연하는 공연을 위주로 판매한다. 일요일과 평일을 포함 총 10회차, 3000매로 한정했다.

VIP좌석과 R석, S석, A석 등 모든 등급의 좌석을 확보해 선보힌다. 공연 일자 및 좌석에 따라 할인율은 다르다.

공연 관련 자세한 할인율은 쿠팡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쿠팡 윤준호 문화팀장은 "향후 소비자들이 높은 퀄리티의 문화활동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뛰어난 공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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