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롯데주류(대표 이재혁)가 내달 2일부터 소주 '처음처럼' 신규 모델 신민아의 모닝콜 이벤트를 진행한다.
'처음처럼'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광고 동영상을 시청하고 감상평과 휴대전화 번호를 등록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소비자는 이벤트 신청 후 일주일 동안 원하는 시간에 "쌓인 피로도 부드럽게 날릴 수 있게 저 신민아가 옆에서 응원할게요"라는 모닝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재미있는 콘텐츠들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처음처럼과 신민아씨를 떠올릴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신민아씨와 함께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소비자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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