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성 발톱 증가, 발톱 ○○모양으로 안자르면 "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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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성 발톱 증가, 발톱 ○○모양으로 안자르면 "옴마!"
  • 김동완 기자 dw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4년 07월 23일 1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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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향성 발톱 증가

내향성 발톱 증가, 발톱 ○○모양으로 안자르면 "옴마!"

[컨슈머타임스 김동완 기자] 내향성 발톱 증가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내향성 발톱은 발톱이 살 안쪽으로 밀려들어가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는 증상이다.

내향성 발톱 증가의 대표적인 원인은 평소 발톱을 일자가 아닌 둥근 형태로 자르는 습관이다. 발톱을 타원형으로 자르면 안쪽으로 바짝 잘린 발톱이 속으로 파고들어 염증을 유발하게 된다.

발을 꽉 조이는 하이힐 등을 오래 신고 다니거나 무좀을 방치해 발톱이 변형된 경우에도 생길 수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내향성 발톱 증가, 하이힐이 문제구나", "내향성 발톱 증가, 발톱은 일자로 잘라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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