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미안하고 미안하다, 그것이 알고 싶다 시청 소감…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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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미안하고 미안하다, 그것이 알고 싶다 시청 소감…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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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희 미안하고 미안하다 (자료 사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최희 미안하고 미안하다, 그것이 알고 싶다 시청 소감… '울컥'

최희 미안하고 미안하다가 화제다.

방송인 최희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편에 대한 시청 소감을 밝힌 것.

최희는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봤어요. 정말 미안하고 또 미안하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또 '믿어지지 않는 너무나 나약하고 비극적인 그리고 이기적인 현실 속에 희생 당한 이들을 추모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6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희망은 왜 가라앉았나? 세월호 침몰의 불편한 진실'편에서는 세월호의 침몰 원인과 청해진 해운, 정부의 재난대응 시스템 및 안전관리의 실태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최희 미안하고 미안하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희 미안하고 미안하다, 저도 미안합니다", "최희 미안하고 미안하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길", "최희 미안하고 미안하다, 눈물이 나네요"와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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