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28일 녹화 재개, 길 없이… "목요일 아닌데 왜 녹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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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28일 녹화 재개, 길 없이… "목요일 아닌데 왜 녹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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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 28일 녹화 재개

무한도전 28일 녹화 재개, 길 없이… "목요일 아닌데 왜 녹화를?"

무한도전 28일 녹화 재개가 화제다.

28일 MBC와 무한도전 제작진 측에 따르면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팀이 28일부터 녹화를 재개했다.

서울 모처에 모여 녹화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쌍의 길은 제외됐다.

원래 녹화일은 목요일이지만, 길의 하차에 따라 편집 분량 확보를 위해 미리 녹화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무한도전 28일 녹화 재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28일 녹화 재개, 목요일날 또 하는건가", "무한도전 28일 녹화 재개, 무도가 그리워요", "무한도전 28일 녹화 재개, 유느님 운전하는거 봐야하는데"와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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