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지연 기자] NH농협생명(대표이사 나동민)은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북서울농협 성하선(42.여)씨가 보험왕으로 선정됐다. 성씨는 지난 2007년 입사 이후 처음으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종룡 NH농협금융지주 회장, 나동민 NH농협생명 대표이사를 비롯해 연도대상 수상자 등 총 40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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