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먼지를 책임지는 살균청소기 레이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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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먼지를 책임지는 살균청소기 레이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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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출고 2009년 06월 12일 1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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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이라면 누구나 탐내는 레이캅이 우리집에 왔답니다.

기관지가 약한 아이와 천식증상이 있는 저에게는 없어서는 안되는 제품이라 더욱 더 반가울 수 밖에 없었는데요.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레이캅 청소기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비교하는 재미도 쏠쏠할거 같네요.

 

 

 

변화되는 레이캅의 모습을 제품 박스에서부터 느낄 수 있었는데요.
예전에 제가 받았던 BK-100은 골판지 박스에 담겨 있어 고급스러움이 부족했는데 BK-200B는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제품 박스 상단에는 들고 다닐 수 있는 손잡이가 부착되어 있어요.

 

 

 

 

레이캅 살균 청소기는  블루, 핑크, 화이트 세가지 색상의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박스 측면에 보니 블루라고 되어 있네요.
무슨색일까 무척 궁금했는데 박스만 봐도 확인할수 있어 굿입니다.

 

 

 

 

박스를 개봉해보니 레이캅의 모습을 꼭 닮은 스티로폼 안에 얌전히 감싸여 있는 레이캅과 구성품이 보이네요.

 

 

 

 

 

이렇게 제품의 모양에 딱 맞게 스티로폼을 만들어내기 번거로우실텐데 다시 봐도 참 감탄스러워요.
박스안에서 스티로폼 틀을 꺼내기도 너무나 편리하고 딱 틀에 맞춰 담겨 있으니 안전성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을 안해도 될거 같네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펄 핑크인데 블루도 상당히 이쁜거 있죠.
딱 보기에도 시원해보이고 더 깔끔해보이는거 같네요.

 

 

 

 

구성품은 아주 간단한편이랍니다.
머리 복잡하게 사용할 필요가 없어서 좋은거 같아요.
구성품도 진화한게 보이네요.

 

 

 

 

 

레이캅을 사용 후 침대 밑에 보관했었는데 먼지가 많이 끼어 사용할때마다 닦아내느라 바빴거든요.
이렇게 파우치가 있으니 이제는 청소할일 없고, 보관하기 편리할거 같아요.
그런데 파우치가 이왕이면 조금 더 작으면 어땠을까 싶을 생각도 있는거 있죠.
어찌나 큰지 레이캅 두개도 넉넉히 보관할 수 있겠더라구요.

 

 

 

 

청소기를 사용할때 저는 꼭 필터를 여분으로 구매해서 사용한답니다.
매주 필터를 청소해줘야 하는데 필터 한개로는 불편하더라구요.
그런데 레이캅은 그런 저의 불편한 마음을 알았는지 이렇게 추가 필터가 3개나 들어 있어서 정말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지금까지 레이캅을 살펴보았는데요.
다음편에서는 기능 조작부 및 사용방법을 살펴본 후 집에서 레이캅을 사용하는 모습을 담아볼께요^^

 

 

 

 

                                        이 체험기는 레이캅 주최, 이지데이 주관으로 진행되는 체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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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은하수 님이 블로그
(http://blog.naver.com/kkdh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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