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안이 있으니 걱정 마세요. 예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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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안이 있으니 걱정 마세요. 예지안
  • 운영자
  • 기사출고 2009년 04월 29일 14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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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온리빙을 통해 안심팬티를 받아서 사용해본 적이 있어요.  그때 요실금으로 고생하시는 큰 어머님께 선물해 드렸는데

 

너무 만족해 하시더라구요.

 

예.지.미.인에서 나온 안심팬티 가 다시 예지安 이름으로 다시 출시가 된 건가요?

 

아무튼 안심팬티보다는 예지安이 훨씬 네이밍이 와 닿네요.

 

그래도 혹시 예지安 제품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잠깐...

 

 

 

 

 

예지안은 한방 생리대로 유명한  예.지.미.인에서 출시된 요실금팬티에요.  

 

 

 

 

 

요실금은 일반적으로 성인 여성의 35~40%에게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이규성 교수팀의

 

조사따르면 국내에는 422만명의 여성이 요실금으로 고생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는 1억명 이상의 여성이 증세를 겪고 있다고

 

하네요. 요실금으로 고통받는 여성들을 위해 나온 안심팬티~ 요실금을 앓고 있는 여성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 같아요. 

 

 

 

 

 

 

 

 

두가지 컬러 gray,pink  인데 욕실금 팬티라고 해서 투박스거나 밋밋한 디자인일 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박스 포장도 너무

 

 

 

 

 

 

 

 

 

 

하늘하늘한 레이스 무늬, 그리고 깔끔한 바느질 처리로 끝선 처리가 아주 깔끔하게 나온 것 같아요.

 

간혹 레이스 팬티 잘못입으면 늘어 나거나, 올이 나가는 경우 있는데 이 제품은 레이스 끝단처리도 산뜻하게 나왔네요.

 

그래도 세탁할때는 망에 넣어서 하거나, 살살 손으로 빨아주면 좋겠죠.

 

 

 

 

 

 

 

 

 

 

 

 

 

 

 

처음엔 큰 어머님을 드리려고 했다가 이번에는 저랑 친한 동생에게 행복나눔을 했답니다.

 

몇 년전에 늦둥이 출산하고 요실금 증세 때문에 너무 걱정했는데 이번에 예지안을 입어보니 너무 편하다고 하네요.

 

증상이 심한편이 아니라, 팬티라이너 정도를 사용하는 수준이였는데 피부가 너무 민감하다 보니 팬티라이너를 착용하면

 

피부 트러블도 나타나고 아프기도 해서 늘 걱정이였는데 예지安 덕분에  통기성이 좋아 불편함이 없고  사용감이

 

무척 편하다고 하네요.

 

더구나 디자인이 이쁘기 때문에 일반 팬티와도 차이도 없고 하나만 입어도 도톰한 4중 파워 흡수층이라 흡수력도

 

좋구요.

 

 

 

 

고급스럽고 깔끔해요. 화려한 레이스장식이 이쁜 팬티랍니다. 
 

 

예지安은 요실금 때문에 걱정하는 여성뿐아니라, 분비물이 많거나 생리가 거의 끝나고 날쯤, 혹은 출산후의 여성들에게도

 

좋을 듯하네요.  이런 고민에 빠져있는 여자분들에게 예지安은 편안함과 기쁨을 안겨주리라 생각이 들어요. 조금 있으면 어버이

 

날인데 나이드신 분들 요실금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어머님을 위해 선물을 해주셔도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샤방샤방한 레이스 달린 예지安 드리면 소녀처럼 "내가 이걸 어떻게 입어"하시면서도 드리면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이제 예지安으로 이쁘게 자신있게,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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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하늘채님의 네이버 블로그
                                                                                                                                                                                                               (
http://blog.naver.com/ng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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