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군의 태양 연장 논의, "확정 안됐다" "연장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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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의 태양 연장 논의, "확정 안됐다" "연장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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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군의 태양 연장 논의

주군의 태양 연장 논의, "확정 안됐다" "연장해달라"

주군의 태양 연장 논의, 동시간대 1위를 달리고 있는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 연장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군의 태양은 지난달 7일 첫 방송돼 오는 26일까지 SBS에서 방송하는 수목드라마다. 후속작인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 (가제)'은 다음달 9일 첫 방송된다.

주군의 태양 마지막 방송과 상속자들 첫 방송 사이에 1주일이 비기 때문에 연장 안이 부상하고 있는 것.

SBS 측은 주군의 태양 연장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연장 논의가 있었다는 것만으로 들썩였다. 

주군의 태양 연장 논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군의 태양 연장 논의, 연장 됐으면 좋겠다", "주군의 태양 연장 논의, 2회가 길어진다면 스토리도 어떻게 바뀔지 기대된다", "주군의 태양 꼭 연장 논의, 연장 이뤄져서 소지섭과 공효진 더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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