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빛을 담은 도트죽타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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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빛을 담은 도트죽타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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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출고 2009년 04월 14일 15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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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봄꽃들이 화사하게 피고 있네요. 봄이라 그런지 일상의 작은 변화에도 자꾸만 설레이는 것 같아요.

우리집 욕실에 분홍빛 봄빛을 닮은 사랑스런 핑크 도트 죽타월을 하나 올려 두었답니다.

 

 

사랑스러운 핑크색상과 도트무늬의 조화가 정말 예사롭지 않죠.

 "SESA 도트 죽타월"은 대나무 소재와 면섬유 혼방 타월로 쾌적함과 청결함을 동시에 느끼실 수 있는 제품이에요.


 

 

컬러는 두가지 화이트와 다크 핑크가 도는 두 가지 인데, 요 제품을 보면 안과 겉에 나타나는 색을 보시면 될거에요.

 

 

 

[도트타월과 함께 있는 제품은 판매트]

 

제가 갖고 있는 제품은 화이트에 닥크 분홍 토트 무늬가 총총히 박혀있는 타월이랍니다.

 

 

 

안감을 보면 핑크빛의 화이트 도트가 보이죠. 요게 바로 안감이랍니다.

 

 

세련된 SESA 로고가 새겨진 TAG이 보이는데 만져보면 무척이나 감촉이 부드러우면서도  파일의 뽀송함이 피부 자체에 느껴진답니다.

 




 

소재가 대나무와 면소재가 함께 있기 때문에 뜨거운 물에 삶아서 사용하지 못한다는게 좀 아쉽지만....

도트죽타월은 중성세제의 섭씨 40도 미만에서 세탁해 주셔야하거든요.

천연소재로 흡수력이 뛰어나고  부드러워 타월로 써도 좋지만, 땀 많이 흘리는 어린 아이의 베개 커버 위에 덧대어  사용하면 좋을

듯 싶네요. 우리 아이가 자면서 땀을 많이 흘리는데 베개 커버에 덧대주니 땀 흡수력이 좋아 깔끔하게 베게 속통을 사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죽섬유가 65% 와 면 35%로 만들어진 소재의 죽타올이 어떤건지 궁금했는데 대나무 천연 소재로 시원한

 

느낌과 쾌적한 느낌을 주는 타올이라 촉감도 부드럽고,  뽀송한 느낌이 우수한 제품이라  촉감이 부드럽고 뽀송한 느낌 덕분에

 

사용할때 마다 기분까지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

 

 

출처: 스폰지님의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73e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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