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심경 고백, 계약 만료 카라 해체되지 않을 듯…"잘해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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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심경 고백, 계약 만료 카라 해체되지 않을 듯…"잘해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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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규리 심경 고백

박규리 심경 고백, 계약 만료 카라 해체되지 않을 듯…"잘해가고 있는데"

박규리 심경 고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카라 박규리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잘해가고 있는데...무슨"이라는 글을 올리며 FA설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카라는 이날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내년 1월 카라 소속사 DSP 미디어와의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FA(Free Agent)가 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에 휘말렸다.

DSP 미디어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카라 멤버들은 계약만료를 앞두고 재계약과 이적 등 여러 가능성을 두고 논의 중"이라며 "현재까지 잔류나 이적 여부 등은 정해진 게 없다"고 했다.

박규리 심경 고백에 네티즌들은 "박규리 심경 고백, 멤버와 잘 논의해 결정하길", "박규리 심경고백, 전에도 어려운 일 있었는데 잘 해쳐나가리라 믿는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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