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핑크 수분크림' 정제수? 난 벚꽃추출물!…피부미인에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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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핑크 수분크림' 정제수? 난 벚꽃추출물!…피부미인에 필수
  • 강윤지 기자 yjkang@cstimes.com
  • 기사출고 2013년 04월 30일 14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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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봄 햇살이 완연한 5월이다. 나들이가 잦은 5월은 건조한 날씨로 피부가 수분을 빼앗기기 쉬워 피부 미인들은 이 시기 보습 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쏟는다. 이 때 피부미인들에게 수분크림은 필수.

라라베시 악마크림은 벚꽃추출물을 다량 함유한 수분크림 '벚꽃핑크 48 에디션'이 봄철 건조한 피부고 고민하는 여성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벚꽃핑크 48은 악마크림이 지난해 초 선보인 테티스크림의 2013년 봄철 버전이다. 이 제품은 보통 정제수를 사용하는 수분크림과는 달리 벚꽃추출물을 다량 함유했다. 장미과에 속한 낙엽활엽교목인 벚꽃 추출물은 비타민 B, C와 당질, 칼슘 등이 다량 함유돼 피부장벽 손실을 막는 데 도움을 주며, 피부를 부드럽고 윤기나게 만들며 진정효과도 우수하다.

오가낙 아르간 오일과 히알루론산도 벚꽃핑크 수분크림의 성분 중 하나다. 아르간 오일은 모로코 남부 아틀라스의 고대 아르간 숲에서 자라는 아르간 나무 열매 속 너트에서 출출한 실물성 오일로 뛰어난 보습력이 지닌 것이 특징이다.

히알루론산은 조처분자의 보습성분으로 뛰어난 피부투과력으로 보습력을 유지하고 피부 탄력섬유 지냉으로 진피 세로플 강화하고 영양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라라베시는 이들 성분을 중심으로 고온의 끓는 물을 이용한 보일공법으로 벚꽃핑크 48 에디션을 개발했다. 벚꽃핑크48은 임상실험을 통해 48시간 보습유지도 검증 받은 수분크림이기도 하다.

악마크림의 유니크한 디자인은 벚꽃핑크48에서도 감성적인 매력을 자랑한다.

벚꽃과 고창영 시인의 '화창한 봄날'을 캘리그라피해 시(詩) 콜라보레이션으로 여심을 흔들고 있다. 봄날을 노래한 시와 대표적인 봄꽃인 벚꽃이 봄을 서정적으로 노래하는 모습을 담았다. 천연 보습 성분과 시의 서정적 디자인이 어우려져 화창한 봄날을 기대하는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벚꽃핑크 수분크림은 라라베시 공식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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