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화장품 '마리루비오' 4주간 리얼힐링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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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화장품 '마리루비오' 4주간 리얼힐링프로젝트
  • 강윤지 기자 yjkang@cstimes.com
  • 기사출고 2013년 04월 29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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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마리루비오'는 4주 동안 유기농 화장품을 체험할 '힐링스킨' 멤버 15명을 모집,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마리루비오는 프랑스에서 15년 이상 화장품을 연구, 개발한 AB코스메틱 연구소에서 내놓은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다. 현지에서는 '자연을 그대로 담은 화장품'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국내에는 3월 공식 론칭하며 발구르기를 시작했다. 기존 유기농화장품보다 가격 경쟁력이 있고, 고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힐링스킨 서포터즈 1기로 선발된 15명의 체험단은 4주 간 유기농 화장품으로 피부를 힐링하는 신개념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지금까지 화학성분에 길들여져 손상된 피부를 유기능 화장품으로 회복하는 전 과정을 공개한다.

이들이 경험한 피부의 회복 과정은 일주일 단위로 해당 블로그에 포스팅 될 예정이다. 각자 다른 피부타입과 상태에서 변화되는 과정이 게재돼 이들의 회복과정은 마리루비오 유기농 화장품의 품질에 대한 높은 공감대를 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힐링스킨 서포터즈 1기는 지난 18일,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프라인 모임에 나온 이들은 장시간 이야기를 나누며 제품의 특장점은 물론이고, 개선사항, 홍보전략 등 마리루비오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마리루비오 홍보담당자는 "힐링스킨 서포터즈들의 목소리를 잘 듣고 앞으로의 운영에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서포터즈를 모집해 유기농 화장품을 응원하는 마리루비오 가족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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