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2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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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체188건)
하림, ‘팬오션·파이시티’ 넘어 세계 일류될...
철이 강철로 거듭나려면 수많은 담금질을 견뎌야 한다. 하림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팬오션 인수로 증가된 차입금 감축과 양재 파이시티의 성공적 안...
다문화를 거부하는 문화
후세인씨는 구로역 가는 버스에 앉아 있었다. 한국친구와 즐겁게 이야기 나누는 등 뒤에 갑자기 욕설이 날아와 꽂혔다. ‘이 개00야’. 놀라서 고개를 돌려보니 맨 뒷좌석의 30대가 노려보고 있었다...
김경한    2012-01-16
해우(解憂)가 기다려지는 새해
가는 해와 오는 해가 교차하는 제야의 밤, 아시아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기고 사라진 흉노족 이야기에 푹 빠졌다. 중국의 역사학자 장진쾌이(張金奎)의 대작 ‘흉노제국 이야기’는 2천 년 전 풍운이 ...
김경한    2012-01-03
날개없는 1조 달러의 영광
60년이 걸렸다. 아프리카 가나 보다 못했던 국가가 모진 풍상을 딛고 세계 10대 무역국에 오르기까지. 미국,독일,일본,중국,영국,프랑스,네덜란드,이탈리아에 이어 9번째다. 하나같이 제국의 위상...
김경한    2011-12-20
돌아온 출판 기념회 계절
베스트셀러 국회의원들이 늘어나고 있다. 실력자일수도록 베스트셀러 대열에 쉽게 올라간다. 이상득 의원은 책을 낸지 며칠 뒤 단박에 베스트셀러 대열에 동참했다. 한 언론사가 책을 사간 독자들을 분석...
김경한    2011-12-06
고창에서 만난 미당과 인촌
질마재 언덕길 너머로 구름이 떠간다. 깔끔하게 추수가 끝난 들녘을 지나 포근한 바다가 보이고 동백꽃절로 유명한 선운사 정기를 안고 도는 고창읍내 풍경은 누가 봐도 전형적인 옛날 부자 농촌 모습 ...
김경한    2011-11-24
한국, 해답은 늘 밖에 있다
먼지가 수북이 쌓인 책장에서 낡은 책을 찾아냈다. 30년 전에 탐독했던 기억이 새롭다. 누렇게 변해버린 책갈피에서 특유의 냄새가 풍겨져 나온다. 대학시절 통일논문발표대회를 마치고 부상으로 받은 ...
김경한    2011-11-10
진짜 원조 영광 굴비
조기풍어로 만선의 노랫가락이 울려 퍼졌던 법성포는 조용한 가을을 맞고 있었다. 포구에는 배를 찾아보기 힘들고 바다는 한적하다. 굴비의 명성을 찾아 떠난 여행길 유서 깊은 포구는 변해버린 세월 속...
김경한    2011-11-02
함께 멀리가는 지혜
신용카드가 처음 도입된 90년대 국세청은 이를 알리고 사용하도록 하기위해 안간힘을 썼다. 각 언론사에 카드사용 캠페인을 해달라고 읍소 하는가 하면 사용률이 높은 타이완을 벤치마킹하자면서 선심성 ...
김경한    2011-10-18
주코티 공원의 반란
중학교 때부터 12년 동안 미국에서 공부하고 동부지역 명문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지만 그는 다시 한국의 의학 전문대학원 진학을 위해 귀국했다. 100장이 넘는 이력서를 들고 2년 동안 무던히 취업...
김경한    2011-10-06
스마트그리드의 길
대정전(大停電)으로 원시시대가 다시 온다면.우선 수돗물이 나오지 않을 것이다. 화장실은 물론 샤워나 세수가 전혀 불가능해 그냥 출근해야 한다. 가스관압력 하락으로 공급이 중단된다. 취사 난방이 ...
김경한    2011-09-26
사천(泗川)을 여는 인재니움
구계서원은 대밭자락에 고고한 자태를 간직하고 있었다. 경상남도 사천시 만죽산 기슭 고요한 명당에서 기품을 잃지 않고 400년의 시공을 넘어서고 있다. 잡초가 간간히 섞인 돌계단 위쪽의 기와지붕 ...
김경한    2011-09-09
릴리안 베탕쿠르의 세금
프랑스의 화장품 제국 로레알은 벌써 100년 넘게 전 세계 여성들의 관심을 독차지하는 기업이다. 1907년 파리의 중심지 생토노레에서 머리염색물질을 최초로 개발한 화학자 유젠 슈웰러가 창업했다....
김경한    2011-08-30
바다가 육지라면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1969...
김경한    2011-08-18
평화의 댐
평화의 댐 파로호(破虜湖)의 푸른 물줄기가 포말로 부서진다. 화천과 양구사이 북한강을 따라 달리는 뱃전으로 숱한 역사의 현장들이 다가왔다 멀어져 간다. 한국전쟁의 가장 처절했던 전투지역들을 지나...
김경한    2011-08-08
평창의 불편한 진실
무성한 잡초더미 사이로 몇 년을 견뎌온 시설물 기둥들이 버티고 서있다. 한여름 녹음속에 덩그러니 매달려 있는 스키 리프트들과 점프 도약대, 본부 건물 전광판 등이 이전보다 더 낡아 보인다. 연결...
김경한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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