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3.30 (목)
> 오피니언 > 김경한의 세상이야기  
기사(전체188건)
씨티은행 구조조정 돌입하나
씨티은행이 영업점포 101곳을 폐쇄하기로 하면서 구조조정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30일 은행권에 따르면 씨티은행은 126개의 오프라인 지점 중 80% 수...
‘카니발의 아침’ 같은 가을
“차가운 새벽공기 힘껏 달아오른 밤을 지새우고 맞이한 새벽. 후회와 그리움만 가슴에 남는다. 오직 하나의 슬픔은 카니발의 밤이 다시 올수 없다는 것. 그 격정과 환희의 밤이 지나고 우리가 아침을...
김경한    2012-09-18
삿포로의 스즈끼 씨와 마미야 린조
나도 그를 만난 적이 없고 그도 나를 알아온 사이가 아니다. 기차는 미나미 삿포로를 지나 목적지에 도착했다. 서둘러 내리는 사람들 사이로 유서 깊은 북해도의 중심지 삿포로 시내가 보인다. 영토문...
김경한    2012-08-31
한일관계 시지프스의 바윗돌
한일관계 시지프스의 바윗돌 해마다 8월이면 동아시아가 시끄러워진다. 가해자의 논리, 피해자의 울분이 교차하면서 지정학적 숙명의 드라마가 반복 상영되기 때문이다. 스토리는 수 십 년 째 똑같다. ...
김경한    2012-08-21
차고지 증명제 아직도 미룰 것인가
먼지 쌓인 스크랩 북, 91년 가을의 어느 일간지 기사를 다시 꺼내 보았다.“정부는 내년 상반기에 1가구 2차량 보유가구에 취득세와 등록세를 중과세하고 차고지증명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제기획원...
김경한    2012-08-08
탐욕에 갇힌 금융인들
신뢰를 먹고 살아야 할 금융권이 내놓고 서민들 뒤통수를 치다가 들통이 났다. 멋대로 금리를 주물러 이익을 부풀리고 자기들끼리 배를 채웠다. 비난이 쏟아지자 온갖 변명에 억울하다는 하소연이 난무한...
김경한    2012-07-25
보헤미아의 방랑자
누구일까. 거장들이 떠난 그 하늘을 지키는 사람이. 운명적으로 태어나 음악을 사랑하고 그렇게 이름을 남긴 사람들의 빈자리를 채우며 도시에 윤기를 흐르게 하는 사람. 그는 놀랍게도 올해 83세의 ...
김경한    2012-07-13
곡선이 흐르는 집, 훈데르트 바서
곡선이 흐르는 집, 훈데르트 바서 거실 밖 조그만 정원에 자리한 꽃들이 계절마다 번갈아 고개를 내민다. 소나무, 앵두, 라일락, 장미, 무스카리, 개나리, 연꽃이 잘 어울려 지낸다. 나이가 들면...
김경한    2012-07-03
여행으로 만들어진 명품 모차르트
알프스 산을 넘는 길은 고된 여정이었다. 울퉁불퉁한 고개를 오르고 험준한 고봉사이로 계곡을......
김경한    2012-06-19
마구간에서 만난 클레오파트라
600년 전에 지어진 수도원 건물이 찬란한 축제극장으로 돌아왔다. 신성로마제국 시절 이곳을 호령하던 대주교가 말을 먹이고 헛간으로 썼다는 음침한 사암 건물. 말들이 여물을 먹으러 고개를 내밀도록...
김경한    2012-06-05
트루먼, 웰치, 우말라
2차 세계 대전 막바지인 1945년 해리 트루먼은 루즈벨트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대통령이 되었다. 그는 자신이 대통령으로서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잘 알고 있었다. 루즈벨트가 세계문제에 관...
김경한    2012-05-22
모토로라 휴대폰의 추억
20년 전 경찰청 출입 기자를 하면서 처음 써본 모토로라 휴대폰은 정말 경이로웠다. 후배기자들의 신속한 보고를 받기 위해 큰 맘 먹고 구입해준 회사비품이었다. 전화를 들고 다니면서 통화할 수 있...
김경한    2012-05-07
회색의 미학
자주 가지는 않지만 모처럼 들른 미술관에 색다른 그림이 가득하다. 젊은 화가 최병진의 화폭에는 주로 사람들이 그려져 있다. 로봇을 닮아 기괴한 모습도 있고 희미해서 일그러진 주인공도 등장한다. ...
김경한    2012-04-20
좀비를 외면하는 어른들
좀비가 다니는 천국을 향해 좀비국의 모든 좀비들이 모여 들었다. 좀비국 구성원은 전부 고아다. 이들은 모이면 서로 취하고 소리를 지르고 이유 없이 물건을 내던진다. 레스토랑을 때려 부수고 주유소...
김경한    2012-04-09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는 세상
때 아닌 몸통과 깃털 공방이 치열하다. 회견을 자처해 흥분된 해명을 쏟아내는 비서관의 표정이 애처롭다. 민간인 사찰을 하지 않았고 검찰수사가 잘못되지 않았다면 왜 이런 폭로가 나왔을까. 원인에 ...
김경한    2012-03-26
컨슈머 리포트 시대가 열린다
에디슨의 전기발명에 버금가는 상품으로 사람들은 애플 스마트폰을 꼽는다. 전쟁 없이 그렇게 빨리 세상을 바꾼 제품은 근대 경제사에 없었기 때문이다. 생전의 스티브 잡스는 그 독보적인 제품과 명성에...
김경한    2012-03-13
BMW 한독모터스 서비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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