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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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체188건)
아시아나항공, 샌프란시스코 착륙 사고에 발목...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3년여 전 미국에서 발생한 착륙사고로 인해 적잖은 타격이 예상된다. 샌프란시스코 운항이 정지되면 영업과 실적에 직격탄을 피할 수 ...
보헤미아의 방랑자
누구일까. 거장들이 떠난 그 하늘을 지키는 사람이. 운명적으로 태어나 음악을 사랑하고 그렇게 이름을 남긴 사람들의 빈자리를 채우며 도시에 윤기를 흐르게 하는 사람. 그는 놀랍게도 올해 83세의 ...
김경한    2012-07-13
곡선이 흐르는 집, 훈데르트 바서
곡선이 흐르는 집, 훈데르트 바서 거실 밖 조그만 정원에 자리한 꽃들이 계절마다 번갈아 고개를 내민다. 소나무, 앵두, 라일락, 장미, 무스카리, 개나리, 연꽃이 잘 어울려 지낸다. 나이가 들면...
김경한    2012-07-03
여행으로 만들어진 명품 모차르트
알프스 산을 넘는 길은 고된 여정이었다. 울퉁불퉁한 고개를 오르고 험준한 고봉사이로 계곡을......
김경한    2012-06-19
마구간에서 만난 클레오파트라
600년 전에 지어진 수도원 건물이 찬란한 축제극장으로 돌아왔다. 신성로마제국 시절 이곳을 호령하던 대주교가 말을 먹이고 헛간으로 썼다는 음침한 사암 건물. 말들이 여물을 먹으러 고개를 내밀도록...
김경한    2012-06-05
트루먼, 웰치, 우말라
2차 세계 대전 막바지인 1945년 해리 트루먼은 루즈벨트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대통령이 되었다. 그는 자신이 대통령으로서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잘 알고 있었다. 루즈벨트가 세계문제에 관...
김경한    2012-05-22
모토로라 휴대폰의 추억
20년 전 경찰청 출입 기자를 하면서 처음 써본 모토로라 휴대폰은 정말 경이로웠다. 후배기자들의 신속한 보고를 받기 위해 큰 맘 먹고 구입해준 회사비품이었다. 전화를 들고 다니면서 통화할 수 있...
김경한    2012-05-07
회색의 미학
자주 가지는 않지만 모처럼 들른 미술관에 색다른 그림이 가득하다. 젊은 화가 최병진의 화폭에는 주로 사람들이 그려져 있다. 로봇을 닮아 기괴한 모습도 있고 희미해서 일그러진 주인공도 등장한다. ...
김경한    2012-04-20
좀비를 외면하는 어른들
좀비가 다니는 천국을 향해 좀비국의 모든 좀비들이 모여 들었다. 좀비국 구성원은 전부 고아다. 이들은 모이면 서로 취하고 소리를 지르고 이유 없이 물건을 내던진다. 레스토랑을 때려 부수고 주유소...
김경한    2012-04-09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는 세상
때 아닌 몸통과 깃털 공방이 치열하다. 회견을 자처해 흥분된 해명을 쏟아내는 비서관의 표정이 애처롭다. 민간인 사찰을 하지 않았고 검찰수사가 잘못되지 않았다면 왜 이런 폭로가 나왔을까. 원인에 ...
김경한    2012-03-26
컨슈머 리포트 시대가 열린다
에디슨의 전기발명에 버금가는 상품으로 사람들은 애플 스마트폰을 꼽는다. 전쟁 없이 그렇게 빨리 세상을 바꾼 제품은 근대 경제사에 없었기 때문이다. 생전의 스티브 잡스는 그 독보적인 제품과 명성에...
김경한    2012-03-13
열면 살고 닫으면 죽는다
사카모토 료마(坂本龍馬)에 푹 빠진지 한 달 만에 겨우 탈출했다. 일본 메이지 유신에 불을 붙인 영웅 료마의 일대기를 NHK가 제작해 숱한 화제를 뿌렸던 대하드라마 44회분 모두를 보는 데는 적...
김경한    2012-02-27
페르소나와 맨 얼굴
로마시절에는 모든 연극무대에서 배우들이 가면을 썼다. 훌륭한 배우는 자신의 감정과는 별도로 연기에 몰두해야 하고 그런 출연자는 로마 사회에서 유명세를 탔다. 이들이 쓰는 가면이 페르소나(Pers...
김경한    2012-02-14
제주도와 버팔로 무리
제주도를 둘러싼 블랙코미디가 점입가경이다.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록된 여세를 몰아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된다는 기대감에 미친 듯이 전화기를 눌러댄 지 몇 달 후 들리는 이야기가 수상하다. 전...
김경한    2012-02-01
다문화를 거부하는 문화
후세인씨는 구로역 가는 버스에 앉아 있었다. 한국친구와 즐겁게 이야기 나누는 등 뒤에 갑자기 욕설이 날아와 꽂혔다. ‘이 개00야’. 놀라서 고개를 돌려보니 맨 뒷좌석의 30대가 노려보고 있었다...
김경한    2012-01-16
해우(解憂)가 기다려지는 새해
가는 해와 오는 해가 교차하는 제야의 밤, 아시아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기고 사라진 흉노족 이야기에 푹 빠졌다. 중국의 역사학자 장진쾌이(張金奎)의 대작 ‘흉노제국 이야기’는 2천 년 전 풍운이 ...
김경한    2012-01-03
현대자동차 화물차(포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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