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아디다스코리아 상무)씨 부친상 = 20일 오후 9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22일 오전 10시 ☎(02) 3410-3151∼3

▲오종서(현대산업개발 부장)씨 부친상, 강창현(서울경제신문 논설위원) 최형서(삼성전자 책임연구원)씨 빙부상 = 21일 오전 6시, 전북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63-250-2441

▲글로벌사업본부 해외사업부 MBC 상해자문회사(MBC SHANGHAI) 대표 두금마

▲이원대(대우증권 인프라운영부 팀장)·원규(삼성전자 부장)씨 부친상 = 21일 오전 3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3일 오전 5시 ☎02-3410-3151

◇영입 ▲해외/플랜트BU 플랜트 상무 탁정수

신상호(STX조선해양 사장)씨 부친상▲신상진(한국시티은행 안전관리부장)·상호(STX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상일(신한은행 잠실기업금융센터장)·숙자·상숙·상희·상아씨 부친상, 심용택·이종현(문경공고 교사)·엄진용(트위터콜네트웍스 이사)·김수종(삼성생명 FC)씨 빙부상 = 20일 오후 6시40분, 경북 상주시 함창읍

◇편집국▲종합편집부장(국장대우) 서영도 ▲사회부장(부국장) 조용만 ▲소비자경제부장(〃) 장인섭 ▲산업1부장 남창균 ▲정경부장 김희석 ▲편집위원(부장) 지영한 ▲금융부장 송길호 ▲뉴스편집팀장 이진우◇미디어사업본부▲신문광고팀장 신동호 ▲컨텐츠프로모션팀장 김민호 ▲온라인광고팀장 김동호

◇편집국 ▲증권 전문위원 안근모 ▲유통팀장 이초희 ▲수도권팀장 이영규

◇전보▲성서공단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설표명 ▲신한은행 중국유한공사 상하이분행장 정훈남 ▲신한카자흐스탄은행장 정지호 ▲글로벌사업추진부 소속 조사역 노용훈

조형찬(대전MBC 기자)씨 부친상▲조형찬(대전MBC 기자)씨 부친상 = 19일 오전 0시38분, 경기도 의정부시 추병원 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8시, ☎ 031-844-4442, 010-3249-8463 컨슈머타임스 유경아 기자

두산그룹은 임원 28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사장 승진 대상자는 없고 24명이 신규로 임원에 올랐다.다음은 인사내용.◇기존 임원 승진▲모트롤 유기기술생산 총괄 조유종▲Heavy Product Engineering 장준현▲건축BG장 이병화 ▲건축 기술지원 조성준◇신규 승진▲류영진 류인칠 유승우 이재희 조성우▲김광양

▲최정훈(다음 미디어본부장)씨 빙모상 = 16일 낮 12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18일 오전 8시 ☎02-3410-6914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이영성 ▲부국장 겸 종합편집부장 진성훈 ▲〃 디지털뉴스부장 황상진 ▲〃 H섹션팀장 하종오 ▲선임기자 서화숙 조재우 이은호 남경욱 ▲사진부 선임기자 신상순 ▲문화부 선임기자 장병욱 오미환 ▲경제부장 고재학 ▲산업부장 이성철 ▲사회부장 김상철 ▲국제부장 박광희 ▲문화부장 이희정 ▲여론독자부장 김진각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오는 17일부터 20여일간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 5개국을 방문, 글로벌 사업 구상에 나선다.태양광발전, 플랜트건설, 금융, 석유화학, 방위산업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라는 것이 한화 측의 설명이다.한화 관계자는 "중국과 중동, 미국 등 일부 지역에 편중돼 있던 기존 글로벌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컨슈머타임스 김

◇전보▲인사팀장 김종필

◇보상센터장 전보 ▲강서 손종승 ▲충청 김민기 ▲강북 박상준 ▲호남 최승길

포커스신문사◇광고마케팅국 ▲마케팅1팀 차장 김정민 ▲마케팅2팀 차장 박홍서 ▲〃 차장대우 박욱◇편집국▲편집팀 차장대우 김인규 박재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우진 부장판사)는 임천공업 이수우 대표(구속기소)로부터 워크아웃 조기 종료 등 청탁과 함께 거액의 금품을 받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로 작년 12월 구속 기소된 천신일(68) 세중나모여행 회장에게 징역 2년6월과 추징금 32억1060만원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천 회장은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이대표로부터 산업은행 관계자에게 부탁해 계열사의 워크아웃이 빨리 끝나게 도와달라는 등의 청탁과

이건희 삼성전자회장이 15일 업무차 일본으로 출국했다.이 회장은 전용기를 타고 일본으로 향했는데 김순택 미래전략실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등이 배웅했으며 홍라희 여사는 동행하지 않았다.김 실장은 이 회장의 일본 방문 목적에 대해 "일본 전자업계에 지인이 많다. 이들을 만나 현안을 논의하고 돌아와서 현지 상황을 알려줄 것"이라고 말했다.이 회장은 주요 경제단체 대표와 삼성 거래처 인사 등을 만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이

◇신임 발령▲채권금융본부장 차장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