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3.2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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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체188건)
금호타이어 채권단, 박삼구 컨소시엄 조건부 ...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요구한 컨소시엄에 대해 재검토하기로 했다. 금호그룹은 이율배반적 행위라며 강력 반발했다.산업은행은 28일 주...
아베의 선택
세상일은 돌고 돈다. 엔고 덕분에 몇 년 동안 발 뻗고 지내왔던 한국경제가 이제 역전극으로 치닫고 있다. 엔 다까(엔고)에서 도루 다까(달러 강세)로 넘어간 올 초를 고비로 우리 수출품은 경쟁력...
김경한    2013-04-15
후츠파 정신과 창조경제
방송국 기자로 첫 출발했던 80년대 초반은 아직 재래식 세상이었다. 정신없이 뛰어다니며 ‘뉴스꺼리’를 물어오는 것이 본업이었지만 마감시간에 맞춰 잽싸게 사무실로 돌아와야 하고 그 즉시 원고지에 ...
김경한    2013-03-28
불공정 시대를 넘어서
라면회사들이 지난 9년 동안 가격을 담합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위가 장기간 다양한 조사를 통해 밝혀낸 내용이다. 이렇게 해서 올린 매출은 무려 13조원이 넘는다. 편의점에 가보면 브랜드를 막...
김경한    2013-03-18
호치민과 이승만
혁명의 불길은 꺼졌다. 하지만 공산당 선언 83주년을 기념하는 분위기로 옛 사이공 시가지는 축하 분위기다. 지난 20년 동안 수차례 와본 곳이지만 인민의 영웅 호치민 장군의 추모분위기는 아직도 ...
김경한    2013-03-04
오래된 미래
해마다 허리케인으로 수많은 상처를 받고 사는 뉴욕주의 역발상이 화제거리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가 재해에 맞서지 말고 차라리 허리케인에 땅을 내주자고 선언한 것이다. 클린턴 정부에서 주택도시개발...
김경한    2013-02-19
이게 아닌데
역사상 처음 여성대통령 시대를 맞은 우리국민들의 어깨는 한껏 올라갔다. 자긍심과 국격 상승이라는 선물까지 함께 받은 듯했다. 내 한 표를 어떻게 행사해서 대통령을 뽑았는지 무용담들이 세상을 덮고...
김경한    2013-02-04
어떤 재판관
그는 지하철을 타고 출근했다. 나라에서 준 관용차를 마다하고 서민들과 함께 걸어서 일터로 가기를 고집했다. 때로는 노선버스를 타기도 했다. 가끔 사무실에서 도시락과 함께 판결문을 썼다. 93년 ...
김경한    2013-01-18
당연함을 부정하라
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진다. 그러면 무엇이 연상되나? 가을이 왔구나. 그렇게 느끼면 당연함에 갇혀 있는 사람이다. 아무런 발전이 없다.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의문을 가지면서 집요한 추적끝에 만유인...
김경한    2013-01-07
남한산성의 겨울
산성에 올랐다. 세월에 무너지고 퇴색된 성곽을 따라 겨울이 두껍게 스며들어 있었다. 눈보라가 그치고 쌓인 서설은 발목의 깊이를 덮었다. 멀리 보이는 남쪽으로의 봉우리들은 몇 겹으로 포개져 엷거나...
김경한    2012-12-24
정치판에 구겨진 성적표
250억 달러 수출탑을 받아 든 그의 눈이 촉촉이 젖어들었다. 1983년 2억 달러 수출 이후 2000년 100억 달러, 2008년 150억 달러, 2011년 200억 달러에 이어 올해 254억...
김경한    2012-12-10
파괴적 혁신만이 살길이다
도쿄의 아키하바라는 성지순례 코스였다. 일본에 가면 소니 워크맨을 사러 반드시 들러야 하는 필수장소였다. 가방만한 녹음기를 밀어내고 한 손에 들고 다니는 기막힌 레코더가 나왔으니 모든 미디어의 ...
김경한    2012-11-26
이시하라 형제
북쪽에도 봄이 지나갈 무렵/ 우리들만이 쓸쓸히 바라보던 멀리 떠나는 구름이여/ 아카시아꽃잎도 떨어지고/ 그녀에게 남아 있는 붉은 손수건.낡은 주점에서 소문으로 들었네/ 그녀가 떠났다는 사실을/ ...
김경한    2012-11-12
강화도 양명학의 뿌리를 찾아서
10월의 석양은 빠른 걸음으로 다가왔다. 김포를 지나고 초지대교를 건네자 강화도 어귀에는 고구마를 캐는 분주한 일손들이 가을걷이에 한창이다. 넝쿨을 걷어내고 움직이는 호미질마다 씨알 굵은 고구마...
김경한    2012-10-30
21세기, 왜 서비스 산업인가
넥슨과 엔씨소프트가 힘을 합쳐 미국 게임업체 ‘밸브’ 인수를 추진 중이다. 넥슨은 지난해 1조2천 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엔씨소프트는 6천 억 원의 실적을 냈다. 매출은 넥슨이 많지만 개발 기술...
김경한    2012-10-18
이승만 다시보기
항일 독립 운동가이자 대한민국 초대대통령이었던 이승만은 1948년 건국직후부터 대마도가 한국 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49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대일 배상요구를 언급하며 “대마도만은 별개로 취급되...
김경한    201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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