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2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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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체188건)
카카오드라이버, 대리운전연합회와 갈등 끝날까...
‘카카오드라이버’로 한국대리운전총연합회와 갈등을 빚고 있는 카카오가 다툼을 끝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공정위는 카카오가 공정거래법을 위반했다며 대리운전총연합회가...
마키아벨리 군주 500년
책장에서 낡은 책을 다시 꺼내들었다. 청년기에 몇 번을 들여다봐도 이해할 수 없는 단어들의 나열로 짜증났던 기억이 전부인 ‘군주론’은 이미 누렇게 퇴색돼 있었다. 세상을 좀 살았다고 자부한 40...
김경한    2013-10-11
루쉰(魯迅)의 길
한여름의 상하이 무더위는 장난이 아니다. 수은주가 41도까지 치솟는다. 오죽하면 이곳을 4대 화로지방으로 불렀을까. 중국 장강((長江)을 기준으로 강남의 상하이(上海) 우한(武漢) 난징(南京) ...
김경한    2013-09-26
컨버저노믹스 , 융합혁명의 시대
세상이 하나로 섞이고 있다. 각 분야마다 분화된 구조에서 전문적인 키워드를 찾고 독자적인 이론과 검증을 통해 세상의 주류를 형성하고자 했던 과거에서 벗어나 새로운 합종연횡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김경한    2013-09-09
바보들의 행진
명동거리를 걸어가는 수많은 사람들 사이로 약간은 맛이 간 청년 두 명이 뛰면서 연신 오른쪽을 올려다본다. 손가락질 하면서 깔깔 거리고 재미있어 하는 모습에 지나가던 행인들이 모두 오른쪽을 올려다...
김경한    2013-08-27
오로라의 노래
어둠은 내리지 않았다. 저녁을 먹고 나서 한잔하고 다시 하늘을 내다봐도 대낮이다. 호텔에 들어가 봐야 잠이 오지 않을 분위기다. 밤 10시가 넘어가는데 빛은 강하기만 하다. 스칸디나비아의 여름은...
김경한    2013-08-09
금융소비자보호 이렇게 어렵나
멀쩡하던 기업이 도산했다. 평소에 들어보지도 못했던 금융상품에 가입하라는 거래은행의 설명만 믿고 기업운용자금을 늘려보려고 몽땅 집어넣었다가 당한 참극이다. 소설이었으면 좋겠는데 안타깝게도 실제 ...
김경한    2013-07-31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그저 그런 소설인 것 같은데 무라카미 하루끼의 신작은 서울에서도 항상 대성공이다. 100만부 이상 팔려나간 1Q84은 주인공 아오마메가 택시에서 무심코 심포니에타를 듣는 것으로 시작된다. 현악기...
김경한    2013-07-15
정치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정치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불확실성의 블랙홀로 세차게 빨려 들어가는 현상 하나가 관찰되고 있다. 모두를 잘 먹고 잘살게 해주겠다던 선거가 끝나 잔뜩 기대에 부풀어 있는데 경제의 파도는 거칠어지고...
김경한    2013-07-01
한국식 자본주의의 미래
세월은 늘 빠르다. 정권이 바뀐지도 벌써 4개월이 넘었다. 시스템은 그대로지만 이를 떠받치는 제도는 변화 진행형이다. 여론과 공약을 따라 재빠르게 움직인다. 이 와중에 변화무쌍한 환경에 민감하게...
김경한    2013-06-17
잊혀진 영웅 보니파시오
마닐라 공항은 여전히 좁고 혼잡하다. 비행기가 내릴때마다 해외에서 돌아오는 '노동자 혈육'을 맞이하러 나온 수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자정무렵 내린 비행기에서 입국장에 들어서자 입이 다물어지지...
김경한    2013-05-27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세상
한비자(韓非子)의 외저설우(外儲設友)에는 구맹주산(狗猛酒酸)이라는 사자성어가 실려 있다. 말 그대로 개가 사나우면 술이 쉬어 빠진다는 뜻이다. 군웅이 할거하던 중국 춘추전국시대 송(宋)나라에 술...
김경한    2013-05-13
경제 정책이 안 보인다
역시 예측이 맞았다. 선거라는 바람몰이가 끝나자 냉정한 현실이 기다리고 있었고 경제현장의 비명소리가 자자하다. 대기업은 대기업대로 중소기업과 서민들은 그들끼리 고개를 좌우로 흔들고 있다. 이건 ...
김경한    2013-04-29
아베의 선택
세상일은 돌고 돈다. 엔고 덕분에 몇 년 동안 발 뻗고 지내왔던 한국경제가 이제 역전극으로 치닫고 있다. 엔 다까(엔고)에서 도루 다까(달러 강세)로 넘어간 올 초를 고비로 우리 수출품은 경쟁력...
김경한    2013-04-15
후츠파 정신과 창조경제
방송국 기자로 첫 출발했던 80년대 초반은 아직 재래식 세상이었다. 정신없이 뛰어다니며 ‘뉴스꺼리’를 물어오는 것이 본업이었지만 마감시간에 맞춰 잽싸게 사무실로 돌아와야 하고 그 즉시 원고지에 ...
김경한    2013-03-28
불공정 시대를 넘어서
라면회사들이 지난 9년 동안 가격을 담합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위가 장기간 다양한 조사를 통해 밝혀낸 내용이다. 이렇게 해서 올린 매출은 무려 13조원이 넘는다. 편의점에 가보면 브랜드를 막...
김경한    201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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