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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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체188건)
황창규 KT 회장 연임 적절성 ‘논란’
황창규 KT 회장이 ‘최순실 게이트’ 연루 의혹에 이어 청와대,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의 유착 의혹이 불거지면서 회장직 연임에 대한 적절성이 도마 위에 올...
빨리빨리 대충 살아온 문화
1987년 6월 거제도 해금강 선착장. 유람선 극동호는 선상이 사라진 채 끌려오고 있었다. 타다 남은 시신들만 지독한 냄새 속에 나뒹굴고 포구는 통곡으로 변했다. 사고선박은 폐차 처분된 자동차 ...
김경한    2014-04-23
미래산업 삼국지
온라인 강자들의 합종연횡이 뜨겁다. 페이스북은 미국의 왓츠앱을 몽땅 사들였다. 금액은 190억 달러. 천문학적 숫자다. 왓츠앱은 미국을 중심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모바일 메신저 업체다. 지난...
김경한    2014-04-07
수직규제와 수평사회
때 아닌 규제개혁 논란이 뜨겁다. 밤샘토론이니 끝장대화니 하는 자극적 언어가 권부에 회자되는 것은 냉정하게 말하면 정상은 아니다. 언제라고 이 문제가 이슈 아니었던 적도 없었지만 하필 이시기에 ...
김경한    2014-03-24
대만, 이대로 멀어지는 것인가
타이베이 중심가 무역센터 101타워(이링이 빌딩).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이다. 아침 이른 시간이지만 중국 본토에서 몰려온 수많은 깃발부대로 입구부터 북새통이다. 대만과 중국이 양안(兩岸...
김경한    2014-03-11
올림픽 프리랜서
올림픽 메달을 따면 “대한민국 만세” 소리로 아파트 촌이 들썩거리던 시절이 있었다. 88 대회를 유치해 놓고 군사정권이 스포츠 강국대열에 서보겠다고 국가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던 80년대 이야기다...
김경한    2014-02-21
네이버, 라인으로 세계를 품다
일본에서 부는 네이버 '라인(LINE)'의 기세가 대단하다. 모바일 메신저의 대명사로 통하면서 소비자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네이버가 국제화 전략으로 시동을 건 라인은 불과 2년 남짓한 기간에 3...
김경한    2014-02-03
늑대토템, 탱그리 정신
늑대토템, 탱그리 정신 영하 28도. 멀리 보이는 화력발전소 굴뚝의 연기는 곧 바로 서리가 되어 짙은 회색하늘로 사라졌다. 한겨울 울란바토르는 침울하고 무거웠다. 초록의 생명이 끝나고 죽음이 찾...
김경한    2014-01-21
동학농민운동 120년
“서면 백산(白山)을 보고 앉으면 죽산(竹山)을 본다. 옛날에 이런 예언이 있었다고 한다. 백산과 죽산이라는 산이 남북으로 있어 한 장소에서 볼 수 있다는 정도의 의미일 것이다. 그러나 전봉준을...
김경한    2014-01-06
숙성된 언어로 말하라
미국의 흑인 지도자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소통이 부러운 시간이다. "나에게는 꿈이 있다(I have a dream)" 로 세계인의 감정을 울린 그였지만 그 말을 하기까지 얼마나 비참한 천대와 고...
김경한    2013-12-23
공염불 공기업 개혁
공기업들의 파티는 끝났다고 밀어붙이는 모습이 신선했다. 공기업 부채 500조원 시대. 이 와중에 호화로운 연수원을 짓고 자기들끼리 상여금을 나눠 갖고 일반인들은 엄두가 안 나는 수준의 자녀학비를...
김경한    2013-12-09
통치행위가 아쉬운 계절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진 않았다. 세월이 가면 대체적으로 수준이 높아지고 그동안 해온 이력도 있고 하니 세상이 자연스럽게 좋은 쪽으로 가기를 기대한 것뿐이었다. 잿더미에서 건져낸 한강의 기적이니...
김경한    2013-11-25
자크 아탈리의 절름발이 ‘등대’
프랑스의 석학 자크 아탈리의 ‘등대’ 가 인기다. 제법 두툼한 책인데도(700쪽) 지루하지가 않다. 인류역사에서 위대한 족적을 남긴 현인 23명의 인생을 다시 오늘의 시각으로 조명해낸 열정에 찬...
김경한    2013-11-11
사카모토 료마. 유신의 길
자작나무 사이로 흘러가는 하늘이 유난히 짙다. 파스텔 톤을 넘어 눈동자가 가늘어질 정도로 투명한 블루. 가을 교토는 역사와 계절에 안겨 평화롭고 두텁다. 몇 번의 발걸음 때마다 변치 않는 느낌,...
김경한    2013-10-25
마키아벨리 군주 500년
책장에서 낡은 책을 다시 꺼내들었다. 청년기에 몇 번을 들여다봐도 이해할 수 없는 단어들의 나열로 짜증났던 기억이 전부인 ‘군주론’은 이미 누렇게 퇴색돼 있었다. 세상을 좀 살았다고 자부한 40...
김경한    2013-10-11
루쉰(魯迅)의 길
한여름의 상하이 무더위는 장난이 아니다. 수은주가 41도까지 치솟는다. 오죽하면 이곳을 4대 화로지방으로 불렀을까. 중국 장강((長江)을 기준으로 강남의 상하이(上海) 우한(武漢) 난징(南京) ...
김경한    2013-09-26
KT 결합상품 해지 후 요...
교원 빨간펜 위약금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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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매장에서 올레인터넷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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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의 양심없는 상담...
*소비자를 우롱하는 갑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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