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3.25 (토)
> 오피니언 > 김경한의 세상이야기  
기사(전체188건)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3년 더 유예되나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유예 기한을 3년 더 미루려는 움직임이 국회에서 관측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웃간 층간소음∙악취 등 환경분쟁 해결을 위해 중재...
홍타이지의 포견례
16세기 여진족은 강성했다. 후금으로 번성하면서 금나라를 세우고 중화대륙을 호령하였다. 누르하치는 복잡했던 고비사막 이남과 만주를 통일하고 여세를 몰아 명나라의 숨통을 조였다. 심양에 도읍지를 ...
김경한    2014-06-24
군주를 향한 직격탄
1628년 여름 광주(廣州)의 선비 이오(李晤)가 상소했다. 이오의 소(疏)는 왕이 당면한 위기를 헤쳐 나가기 위해 조정은 물론 지방관하에게도 의견을 내라고 요청한데 응한 것이다. 평소 임금에게...
김경한    2014-06-10
삼봉(三峰)과 포은(圃隱)
오늘도 역삼동 네거리 삼봉빌딩(봉화정씨 종친회 건물)을 지나 출근한다. 하루를 열고 세상 밖으로 나가는 통로다. 몇 년째 오간 길이지만 정도전(鄭道傳)에 깊게 다가서면서 더 유심히 바라보게 되었...
김경한    2014-05-28
복합골절
골절은 뼈가 부러진 모양을 말한다. 단순골절은 문제된 곳만 싸매면 쉽게 회복된다. 치료기간도 빠르고 재활도 쉽다. 하지만 복합골절은 상황이 다르다. 골절부위가 많고 복잡해서 깁스 후 과연 완치는...
김경한    2014-05-12
빨리빨리 대충 살아온 문화
1987년 6월 거제도 해금강 선착장. 유람선 극동호는 선상이 사라진 채 끌려오고 있었다. 타다 남은 시신들만 지독한 냄새 속에 나뒹굴고 포구는 통곡으로 변했다. 사고선박은 폐차 처분된 자동차 ...
김경한    2014-04-23
미래산업 삼국지
온라인 강자들의 합종연횡이 뜨겁다. 페이스북은 미국의 왓츠앱을 몽땅 사들였다. 금액은 190억 달러. 천문학적 숫자다. 왓츠앱은 미국을 중심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모바일 메신저 업체다. 지난...
김경한    2014-04-07
수직규제와 수평사회
때 아닌 규제개혁 논란이 뜨겁다. 밤샘토론이니 끝장대화니 하는 자극적 언어가 권부에 회자되는 것은 냉정하게 말하면 정상은 아니다. 언제라고 이 문제가 이슈 아니었던 적도 없었지만 하필 이시기에 ...
김경한    2014-03-24
대만, 이대로 멀어지는 것인가
타이베이 중심가 무역센터 101타워(이링이 빌딩).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이다. 아침 이른 시간이지만 중국 본토에서 몰려온 수많은 깃발부대로 입구부터 북새통이다. 대만과 중국이 양안(兩岸...
김경한    2014-03-11
올림픽 프리랜서
올림픽 메달을 따면 “대한민국 만세” 소리로 아파트 촌이 들썩거리던 시절이 있었다. 88 대회를 유치해 놓고 군사정권이 스포츠 강국대열에 서보겠다고 국가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던 80년대 이야기다...
김경한    2014-02-21
네이버, 라인으로 세계를 품다
일본에서 부는 네이버 '라인(LINE)'의 기세가 대단하다. 모바일 메신저의 대명사로 통하면서 소비자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네이버가 국제화 전략으로 시동을 건 라인은 불과 2년 남짓한 기간에 3...
김경한    2014-02-03
늑대토템, 탱그리 정신
늑대토템, 탱그리 정신 영하 28도. 멀리 보이는 화력발전소 굴뚝의 연기는 곧 바로 서리가 되어 짙은 회색하늘로 사라졌다. 한겨울 울란바토르는 침울하고 무거웠다. 초록의 생명이 끝나고 죽음이 찾...
김경한    2014-01-21
동학농민운동 120년
“서면 백산(白山)을 보고 앉으면 죽산(竹山)을 본다. 옛날에 이런 예언이 있었다고 한다. 백산과 죽산이라는 산이 남북으로 있어 한 장소에서 볼 수 있다는 정도의 의미일 것이다. 그러나 전봉준을...
김경한    2014-01-06
숙성된 언어로 말하라
미국의 흑인 지도자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소통이 부러운 시간이다. "나에게는 꿈이 있다(I have a dream)" 로 세계인의 감정을 울린 그였지만 그 말을 하기까지 얼마나 비참한 천대와 고...
김경한    2013-12-23
공염불 공기업 개혁
공기업들의 파티는 끝났다고 밀어붙이는 모습이 신선했다. 공기업 부채 500조원 시대. 이 와중에 호화로운 연수원을 짓고 자기들끼리 상여금을 나눠 갖고 일반인들은 엄두가 안 나는 수준의 자녀학비를...
김경한    2013-12-09
통치행위가 아쉬운 계절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진 않았다. 세월이 가면 대체적으로 수준이 높아지고 그동안 해온 이력도 있고 하니 세상이 자연스럽게 좋은 쪽으로 가기를 기대한 것뿐이었다. 잿더미에서 건져낸 한강의 기적이니...
김경한    2013-11-25
BMW 한독모터스 서비스센...
현대자동차 화물차(포터)를...
KT 결합상품 해지 후 요...
교원 빨간펜 위약금과 관련...
KT 와이브로 (에그) 해...
kt에서 핸드폰 사면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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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적인 쉐보레 본사 고발...
올레매장에서 올레인터넷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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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긴급0)KT고객센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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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일본서 성인화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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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공시] 거래소, 코리아01∼...
삼성전자 ‘신고가’ 질주...4차...
현대중공업, 기업분할 후 비상하나
미국 금리인상 현실로…부동산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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