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3.29 (수)
> 오피니언 > 김경한의 세상이야기  
기사(전체188건)
금호타이어 채권단, 박삼구 컨소시엄 조건부 ...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요구한 컨소시엄에 대해 재검토하기로 했다. 금호그룹은 이율배반적 행위라며 강력 반발했다.산업은행은 28일 주...
스타벅스 고객님들. 글로벌 호갱님들
바다냄새가 싱그러웠다. 왁자지껄한 어시장너머로 잔잔한 수평선은 아름다운 도시 시애틀을 품어 안고 아침을 채색했다. 맞은편 워싱턴 레이크에서 바다를 건너오는 차들이 다리 위로 줄줄이다. 어시장 파...
김경한    2015-04-06
풍력의 미래
줄지어 선 바람개비가 동화나라 같았다. 빼어난 풍광에 그림 같은 바다로 눈이 부신 제주도 표선해안. 이곳은 몇 년 사이에 거대한 풍력발전 단지로 모습을 바꿨다. 윙윙거리며 24시간 풍향을 가르는...
김경한    2015-03-19
이중섭과 소와 서귀포
이렇게 살아있는듯한 소를 어떻게 그렸을까. 무슨 생각으로 소라는 대상을 선정했을까. 굵고 거친 터치로 나타난 소의 그림 속에 인간의 마음이 빠져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오래 봐왔던 이중섭의 많은 ...
김경한    2015-02-27
가와바다 야스나리. 설국. 유자와
인간의 모든 업이 슬프다. 인간이라는 그것, 아름답기 때문에 슬프고 슬프기 때문에 아름답다. 그래서 더 살아야 될 이유가 없었던 것일까. 가스관을 물고 자살로 생을 마친 이유가 지금껏 궁금했다....
김경한    2015-02-11
세금과 민심
카톡에 돌고 있는 '세금별곡' 이다 “세가 날아든다. 온갖 잡세가 날아든다 이 땅에서 태어난 죄 주민세. 피땀 흘려 노동한 죄 갑근세. 힘들어서 한 대 한 죄 담배세. 퇴근하고 한잔한 죄 주류세...
김경한    2015-01-23
국교정상화 50년. 야스쿠니
동아시아를 강타한 겨울 한파는 도쿄도 예외가 아니었다. 싸늘한 한기가 가득 스며드는 겨울의 중심에 모든 것이 움츠러들어 생명은 침묵중이다. 오직 한곳 야스쿠니만은 인파가 끓이지 않았다. 우경화의...
김경한    2015-01-05
전시행정의 망령들
376조원의 돈 잔치가 끝났다. 역사상 최대액수다. 그야말로 수퍼예산이다. 내년 한해 매일 1조씩을 써도 남는 돈이다. 현재 인구 4903만 명이 1인당 766만원씩을 내야 채워지는 숫자다. 3...
김경한    2014-12-15
닛꼬. 조선통신사의 그림자
거대한 스기(杉.삼나무)들이 하늘을 뚫을 것 같다. 쭉쭉 뻗어 올라간 기상이 예사롭지 않다. 섬나라의 혼이 깃든 나무로 오랫동안 귀하게 여겨왔던 신목(神木)이다. 조락을 알리듯 잎들이 지고 화산...
김경한    2014-11-25
나에게 침묵하라. 마크 로스코
설명이 필요 없는 그림을 가지게 되었다. 아니 설명을 해서는 안 되는 그림이다. 오래전부터 동경해왔던 화가여서 작품을 대할 때마다 마음이 뜨거워진다. 얼마 전 조찬 강의를 갔다가 선물로 받아왔다...
김경한    2014-11-12
공유경제 시대
"차 1대 가격에 3대를 드립니다”. 이런 제목의 기사가 며칠 전 편집국 기자의 인터뷰 기사로 올라왔다. 수입차 3대를 3명이 바꿔가며 타는 신개념 카쉐어링 비즈니스가 국내에도 상륙했다는 소개와...
김경한    2014-10-30
대학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막연히 장쩌민 전 국가 주석이 다닌 학교정도가 아니었다. 중국에서 최고의 이공계 강자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상해교통대학(上海交通大學)은 정문에서 방문객을 나란히 노려보는 사자조각상부터가 범상치 ...
김경한    2014-10-14
반구정(伴鷗亭)에서 황희를 그리워하다
“파주 교하서쪽 15리, 발아래로 임진강이 흐르고 조수 때마다 백구가 강위로 모여들어 들판 모래사장에 가득하다. 9월이면 기러기가 손(떼)으로 온다. 서쪽으로 바다는 20리 이다”. 허목(159...
김경한    2014-09-23
단종유배 700리 길
청령포는 불어난 강물에 포위되어 더욱 외딴섬으로 변해 있었다. 폭염이 지나가는 길목에 나들이 나온 간편한 차림의 피서객들은 그저 즐겁고 시끄럽다. 애달픈 역사를 아는지 모르는지 흐르는 동강은 말...
김경한    2014-09-04
가나자와를 떠도는 윤봉길의 혼
이시카와(石川)현 바닷가에는 며칠째 비가 내렸다. 일본 본토 혼슈(本州)에서 동해로 뻗어나간 노도(能登)반도를 넘지 못한 저기압은 늦장마를 몰고 왔다. 호쿠리쿠(北陸)의 여름비는 가늘고 지루했다...
김경한    2014-08-19
시몬느를 아시나요
웬 박물관인가 했다. 서울 가로수 길 날렵한 디자인 건물은 사람들의 시선을 빨아들인다. 백 스테이지. 무대가 아니다. 모든 여성들이 명예와 자존심을 통째로 거는 명품 핸드백 박물관이다. 여자의 ...
김경한    2014-08-07
BMW 한독모터스 서비스센...
현대자동차 화물차(포터)를...
KT 결합상품 해지 후 요...
교원 빨간펜 위약금과 관련...
KT 와이브로 (에그) 해...
kt에서 핸드폰 사면 고객...
크린토피아 세탁부주의와 판...
고압적인 쉐보레 본사 고발...
올레매장에서 올레인터넷가입...
올레매장에서 올레인터넷가입...
KT의 인터넷변경으로 인한...
KT고개센터와 신천역 직영...
(초긴급0)KT고객센터와 ...
김수로를 화나게 한 ‘몰카’ 어느...
권혁수, 트와이스 사이에서도 돋보...
아이린, 외모가 죽는데…앞머리가 ...
이재용 립밤 ‘소프트립스’ 이 시...
유민, 일본서 성인화보 촬영.. ...
대기업 부영, 하자∙부...
잇단 ‘잡음’에 속타는 이랜드.....
“상승 여력 남았다”...삼성전자...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3년 더...
[특징주] 이월드, 이랜드리테일 ...
신문사소개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77 서울숲삼성IT밸리 14층 / 대표전화 : 02-723-6622 / 팩스 : 02-723-8383
정기간행물 : 서울아00708(2008.11.17) | 발행인/편집인 : 김경한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4446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곽수지
Copyright © by Consumertime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cs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