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2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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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체188건)
카카오드라이버, 대리운전연합회와 갈등 끝날까...
‘카카오드라이버’로 한국대리운전총연합회와 갈등을 빚고 있는 카카오가 다툼을 끝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공정위는 카카오가 공정거래법을 위반했다며 대리운전총연합회가...
가와바다 야스나리. 설국. 유자와
인간의 모든 업이 슬프다. 인간이라는 그것, 아름답기 때문에 슬프고 슬프기 때문에 아름답다. 그래서 더 살아야 될 이유가 없었던 것일까. 가스관을 물고 자살로 생을 마친 이유가 지금껏 궁금했다....
김경한    2015-02-11
세금과 민심
카톡에 돌고 있는 '세금별곡' 이다 “세가 날아든다. 온갖 잡세가 날아든다 이 땅에서 태어난 죄 주민세. 피땀 흘려 노동한 죄 갑근세. 힘들어서 한 대 한 죄 담배세. 퇴근하고 한잔한 죄 주류세...
김경한    2015-01-23
국교정상화 50년. 야스쿠니
동아시아를 강타한 겨울 한파는 도쿄도 예외가 아니었다. 싸늘한 한기가 가득 스며드는 겨울의 중심에 모든 것이 움츠러들어 생명은 침묵중이다. 오직 한곳 야스쿠니만은 인파가 끓이지 않았다. 우경화의...
김경한    2015-01-05
전시행정의 망령들
376조원의 돈 잔치가 끝났다. 역사상 최대액수다. 그야말로 수퍼예산이다. 내년 한해 매일 1조씩을 써도 남는 돈이다. 현재 인구 4903만 명이 1인당 766만원씩을 내야 채워지는 숫자다. 3...
김경한    2014-12-15
닛꼬. 조선통신사의 그림자
거대한 스기(杉.삼나무)들이 하늘을 뚫을 것 같다. 쭉쭉 뻗어 올라간 기상이 예사롭지 않다. 섬나라의 혼이 깃든 나무로 오랫동안 귀하게 여겨왔던 신목(神木)이다. 조락을 알리듯 잎들이 지고 화산...
김경한    2014-11-25
나에게 침묵하라. 마크 로스코
설명이 필요 없는 그림을 가지게 되었다. 아니 설명을 해서는 안 되는 그림이다. 오래전부터 동경해왔던 화가여서 작품을 대할 때마다 마음이 뜨거워진다. 얼마 전 조찬 강의를 갔다가 선물로 받아왔다...
김경한    2014-11-12
공유경제 시대
"차 1대 가격에 3대를 드립니다”. 이런 제목의 기사가 며칠 전 편집국 기자의 인터뷰 기사로 올라왔다. 수입차 3대를 3명이 바꿔가며 타는 신개념 카쉐어링 비즈니스가 국내에도 상륙했다는 소개와...
김경한    2014-10-30
대학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막연히 장쩌민 전 국가 주석이 다닌 학교정도가 아니었다. 중국에서 최고의 이공계 강자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상해교통대학(上海交通大學)은 정문에서 방문객을 나란히 노려보는 사자조각상부터가 범상치 ...
김경한    2014-10-14
반구정(伴鷗亭)에서 황희를 그리워하다
“파주 교하서쪽 15리, 발아래로 임진강이 흐르고 조수 때마다 백구가 강위로 모여들어 들판 모래사장에 가득하다. 9월이면 기러기가 손(떼)으로 온다. 서쪽으로 바다는 20리 이다”. 허목(159...
김경한    2014-09-23
단종유배 700리 길
청령포는 불어난 강물에 포위되어 더욱 외딴섬으로 변해 있었다. 폭염이 지나가는 길목에 나들이 나온 간편한 차림의 피서객들은 그저 즐겁고 시끄럽다. 애달픈 역사를 아는지 모르는지 흐르는 동강은 말...
김경한    2014-09-04
가나자와를 떠도는 윤봉길의 혼
이시카와(石川)현 바닷가에는 며칠째 비가 내렸다. 일본 본토 혼슈(本州)에서 동해로 뻗어나간 노도(能登)반도를 넘지 못한 저기압은 늦장마를 몰고 왔다. 호쿠리쿠(北陸)의 여름비는 가늘고 지루했다...
김경한    2014-08-19
시몬느를 아시나요
웬 박물관인가 했다. 서울 가로수 길 날렵한 디자인 건물은 사람들의 시선을 빨아들인다. 백 스테이지. 무대가 아니다. 모든 여성들이 명예와 자존심을 통째로 거는 명품 핸드백 박물관이다. 여자의 ...
김경한    2014-08-07
아직도 배고픈 손정의
1년 전 손정의가 미국 스프린트 넥스텔을 사들일 때만 해도 사람들은 별로 놀라지 않았다. 워낙 많은 M&A를 진행시켜 왔기 때문이다. 이달 들어 미국 4위 통신사인 T모바일을 스프린트에 합치기로...
김경한    2014-07-16
홍타이지의 포견례
16세기 여진족은 강성했다. 후금으로 번성하면서 금나라를 세우고 중화대륙을 호령하였다. 누르하치는 복잡했던 고비사막 이남과 만주를 통일하고 여세를 몰아 명나라의 숨통을 조였다. 심양에 도읍지를 ...
김경한    2014-06-24
군주를 향한 직격탄
1628년 여름 광주(廣州)의 선비 이오(李晤)가 상소했다. 이오의 소(疏)는 왕이 당면한 위기를 헤쳐 나가기 위해 조정은 물론 지방관하에게도 의견을 내라고 요청한데 응한 것이다. 평소 임금에게...
김경한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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