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9 (목)
> 오피니언 > 김경한의 세상이야기  
기사(전체188건)
KB국민은행, 잊을만 하면 터지는 지점장 비...
KB국민은행(행장 윤종규)이 지점장들의 잇단 비리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최근 국민은행 전 지점장이 부실회사에서 수십억원의 불법대출을 하고 뒷돈을 챙긴 혐의로 ...
소신인가 협잡인가
주말에 복통이 일어 소화제를 사먹으려고 약국을 찾아 사방을 해맨 시민들의 절규가 인터넷을 장식하고 있다. 감기증세를 가라앉히려고 그 흔한 타이레놀 한 알 사려고 일요일 밤 옆 동네까지 뒤졌지만 ...
김경한    2011-06-13
백담사의 만해와 일해
백담사의 만해와 일해 설악산 대청봉에서 계곡을 따라 백 번째 연못이 있는 곳. 백담(百潭)은 오늘도 봉정암에서 내려오는 물줄기를 모아 소리 없이 5월의 창공으로 띄우고 있었다. 하늘로만 열려있는...
김경한    2011-05-25
루마니아의 디바
루마니아의 디바 비올레타의 절규가 공명으로 가슴을 파고 든다. 옥타브를 넘나드는 음색, 폭넓은 성량, 소리의 단단함에다 범접하기 힘든 카리스마가 출렁인다. 소프라노 디바가 움직일 때마다 아리아의...
김경한    2011-05-13
51%의 미학
황금비율은 주어진 길이를 가장 이상적으로 둘로 나누는 숫자의 미학이다. 고대 수학자 유클리드가 기하학적으로 정의한 이래 건축과 미술 등에서 즐겨 응용돼 왔다. 그리스 건축물은 아름다움을 극대화하...
김경한    2011-05-03
꿀벌이 사라진 한반도
꿀벌이 사라진 한반도 회문산은 이미 연초록 잎새들이 돋아나 제법 파스텔 톤의 색깔로 산맥이 물들여져 가고 있다. 전라북도 정읍과 임실을 잇는 근육줄기 같은 험한 산봉우리들이 나란히 고요한 춘풍의...
김경한    2011-04-22
검찰관
러시아의 뜨내기 청년 흘레스타코프는 부패한 지방 관리와 우체국장 등에게 자신이 검찰관 행세를 하면서 뇌물을 실컷 받는다. 그 가운데 한 관리는 이 청년을 주지사 딸과 결혼시켜 주겠다고 추잡한 아...
김경한 발행인    2011-04-07
동반성장의 함정
배고플 때는 사람들이 아무 말없이 그저 허리띠를 졸라맨다. 그러다가 좀 살만해지면 세상도 보이고 내 몫도 찾고 싶어진다. 세상이 나아지면 나의 능력과 관계없이 평균점에는 도달해야 행복반열에 올라...
뉴스관리자    2011-03-28
슬픈 열도와 천년 이웃
올해 82살 양금덕 할머니는 지금도 궂은 날이면 옆구리가 쑤신다. 67년 전 지진의 상처 때문이다. 1944년 12월 나고야의 미쓰비시 중공업 항공기 제작공장에서 일할 때 그곳을 강타한 지진으로...
뉴스관리자    2011-03-15
수쿠크 유감
지난 몇 십 년 동안 우리 경제성장의 대들보 역할을 했던 해외건설수주가 올 들어 빨간 불이다. 2개월 동안의 실적을 보니 45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많이 낮아졌다. 작년 연초 두 달 동안은 무려 ...
뉴스관리자    2011-03-03
맥아더장군과 두 개의 동상
마닐라 항구를 떠난 선박은 풍선주머니 모양의 마닐라만 입구를 향해 남쪽으로 속력을 내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스페인 식민지를 거쳐 인구 8천 만 명의 나라로 커진 필리핀. 그 중심지로 2천만 명이...
인터넷뉴스팀    2011-02-16
정태영과 죽산 조봉암
정태영 선생을 만나면 너털웃음이 시그널이다. 미남형의 지적인 풍모는 진지하지만 늘 웃음과 낙천주의를 달고 다닌다. 60세 나이에 대학원생이 된 그를 처음 만난 것은 25년 전 고려대에서 대학원 ...
뉴스관리자    2011-01-31
포퓰리즘의 유혹
패전을 딛고 일어서 글로벌 2대 강국 자리까지 치고 올라간 일본은 80년대 후반부터 장기불황속으로 곤두박질 쳤다. 부동산 버블에서 시작된 어려움은 급기야 2008년 GDP 성장률 -3.5%로 최...
김경한 발행인    2011-01-18
스마트 컨슈머의 길
“에르메스 버킨백. 서양인들이 가장 선호한다는 블루퍼플 칼라 진한 바탕에 부드러운 악어가죽의 모양과 질감이 원형그대로 최대한 보존된 품질. 1984년 여배우 제인 버킨이 장 루이 뒤마 에르메스와...
김경한 발행인    2011-01-04
아오모리에 걸린 샤갈의 꿈
끝없이 내리는 함박눈이 쓰가루(津輕)반도와 시라가미(白神)산지로 휩쓸려 간다. 사과와 눈의 고장 아오모리(靑森)를 온통 삼켜 버릴 듯 천지를 뒤덮은 눈발의 기세는 좀처럼 사그라들 기미가 없다. ...
김경한 발행인    2010-12-22
북한군 상사 안찬일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저쪽이 제고향인데 이렇게 가까이 와보고도 못 건너가니 가슴이 미어집니다”중국과 북한의 접경지인 투먼(圖門)에서...
김경한 발행인    20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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