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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원주직영서비스센터의 횡포와 본사 고객센터의 어이없는 응대에 대하여
icon 주미순
icon 2020-11-22 21:53:30  |   icon 조회: 837
첨부파일 : -

저는 2017년 7월 쉐보레트랙스를 구입하였습니다.

에어백 리콜대상이라는 우편물을 받고 전화문의 하였으나 부품이 없다는 대답을 들었고 일년이 지난 후에야 만종지정서비스센터에서 리콜을 받았습니다.

이후 또 한번의 우편물을 받았는데 연료펌프쪽의 문제로 보증기한이 3년에서 5년으로 늘어 났고 문제가 생기면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얼마후 운행중 잠시 정차했을때 시동이 꺼지는바람에 제 자동차보험 견인서비스를 이용하여 만종지정서비스 센터에 가서 수리를 받았습니다.

이제 완벽하게 리콜 받은거겠지 안심하고 자동차를 운행하던 저는 올해 10월 11일 영업 관련 운행중 원주반곡동 대로변에서 시동이 꺼지는 당혹스러운 일이 또 발생합니다.

또 제 보험사인 삼성화재 긴급출동 서비스를 이용하였고 두 번째 시동이 꺼진 상태이고 엔진 불이 들어왔기에 이번에는 소초면에 위치한 직영서비스점으로 가서 완벽하게 수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자동차를 소초면으로 견인 시켰습니다.

견인서비스 거리가 초과되어 2만원을 자비로 지출하였고요.

다음날 소초면 쉐보레 지정서비스 센터에서 전화가 걸려 와서 접수차 전화 했노라며  연료펌프쪽문제로 부품을 갈아야겠으니 기름을 다 빼야 한다며 기름값 2만원과 밧데리를 교체 해야 한다며 114000원을 요구하기에 제차가 거의 새차이고 주행거리 2만8천키로인데 무슨 밧데릴 교체 한다는거냐? 질문했더니 밧데리를 교체해야 수리가 된다는겁니다.

그러니 오케이 안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이만원 택비요금 지불하고 소초면으로 가서, 이만 팔천킬로 탄 자동차를 밧데리 값을 지불하고 자동차를 찾아서 나오는데 뭔가 기분이 개운치 않아 서비스센터 제 차 수리 담당자라는분께 전화를 걸어서 물어보았습니다.

꼭 밧데리를 갈았어야  했냐고.

갈아야 할 이유가 뭐냐고.

남자분이 받아서 블랙박스를 달고 있는차는 밧데리가 빨리 소모되어서 운행중이 아닐때는 블랙뱍스를 빼 놓아야 한다더군요.

세상에 수많은 블박들은 어떤 밧데리를 사용하기에 밤낮으로 켠 상태인것인지 이때부터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통화녹음을 하겠다 하자 허락 안한다고 단호하게 화를 내더군요.

일부러라도 소비자의 폭언등에 대처키 위해 녹음을 하는 추세인데 이해가 안가더군요.

뭔가 떳떳하지 않구나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는거구나 싶었습니다.

본사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더 가관이었습니다.

젊은 남자 상담원의 어머니도 밧데리를 아주 일찍 갈기도 하더라는둥.. 녹음을 상대방이 허락안하면 할수 없다는둥 이해할수 없는 응대를 하더니 쉐보레본사고객센터는 서비스직영센터와 연계되어있지않아 고객이 서비스센터에 항의할수밖에 없다였습니다. 그럼 제가 전화를 잘못 걸은거네요.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이내용 녹음되어 있습니다.

귀찮아서 자동차만 잘 고쳐졌다면 조용히 넘어가려 했으나

얼마전 운행중 정차했더니 시동이 꺼지기에 깜짝 놀라서 다시 시동을 걸었더니 시동이걸리더군요.

이때도 기록에 남기기 위해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기록에 있을겁니다.

드디어ㅠ 11월18일 비오는밤에 운행중 제자동차는 엔진등이 켜지며 시동이 다시 켜지지 않더군요.

이러한 과정을 거치며 인터넷검색중 쉐보레 무료 견인서비스제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자동차보험견인은 초과요금을 받더라는 경험에 이번에는 ~

쉐보레무료 견인서비스를 이용해야겠다싶어서 불렀고 직영서비스점은 파업중이라기에 만종 지정점으로 견인해달라 부탁후 저는 집으로 왔습니다.

늦은시간 견인기사님에게서 전화가 와서 직영점으로 갔었으면 본사에서 견인비를 지불하지만 지정점으로 왔으니 견인비 6만원을 제가 부담하라는겁니다.

그런얘기는 애시당초 하지도 않더니 당황스럽더군요.

그럼 제가 자동차보험 견인을 부르지 무엇때문에  자비 부담하며 쉐보레 무료견인서비스라고 인터넷에 올린것을 보고 불렀겠습니까.

직영점으로 그럼 가라고 했더니 파업중이라 직영점에 끌어다놓으면 언제 고쳐질지 모른다는겁니다.

파업중인것이 확실하느냐 물었더니 모른다기에 쉐보레견인기사님이 그것을 모르고 견인을 하시느냐고 여쭈었고 그럼 제가 고객센터에 문의후 전화하겠노라 했습니다.

제가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다음날 오전은 수리를 한다기에 견인기사님께 직영점으로 가시라 하고 끊었습니다.

다음날 쉐보레서비스센터 여직원이 전화를 걸어와서 파업중이라 접수조차 내일이나 되고 수리는 언제될지 모른다더군요.

기가 막히죠.

자동차 없이 일을 할 수 없는 사람인 저로서는 영업장 문을 닫아야 하는 지경이니 말이죠.

저는 출퇴근용이 아닌 영업에 필요한 차량입니다.

제가 수리하고 온지 겨우 한달여 되었는데 같은 엔진점검등에 불 들어오고시동이 안켜지는것인데 아무런 조치도 없이 마냥 기다려라라니요.

제가 그럼 자동차를 개인공업사에서 수리하고 요금을 청구하면 부담하겠느냐고 묻기도했고 지난번에 밧데리는 왜 갈은거냐고도 물었습니다.

기자님께 연락해서 제보하겠다고도 했더니 그때서야 보상부에 연락해보고 전화 주겠다더군요.

조금 후 남자분이 전화를 걸어와서 대여차를 내주겠다기에 감사했습니다.

당연한건데도.ㅎ

제가 아무말 안했으면 대여차제도가 있는줄도 몰랐겠지요.

전기차밖에 없으니 가져가라고 하기에 택시를 타고 소초면까지 갔습니다. 택시비는 어김없이 이만여원.

삼십여년 운전했으나 전기차는 처음인데 누구도 아무 설명도 안해주더군요.

제가 사무실로 다시들어가서 충전은 어떻게 하는거냐 물었더니 연료 캡열어서 꼽고 하면 된다가 설명 끝.

그 설명만으로는 충전 못한다는것을 차를 충전하러가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 일로 인터넷 검색하다가 연료펌프에 문제있어 리콜대상인 저같은경우 밧데리까지 문제가 생긴다는것도 알게 되었구요.

수리중 채워져 있던 기름 다 빼내고 다시 기름값 요구하는것도 황당하구요.

밧데리 교체이유는 더 기가 막히죠?

직영서비스점에서 블랙박스때문에 밧데리가 빨리 닳았으니 운행중이 아닐때는 빼놓으라 하기에 순진하게 빼놓았네요.

지금  제차 주행거리는 29000키로입니다.

처음부터 결함있는차를 팔고 그로인해 발생되는 모든 손해를 고객에게 부담시키는 쉐보레의 그야말로 갑질아닌 갑질.

세상에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여직원과의 통화내용

고객센터직원과의 통화내용등 녹음 있습니다.

오늘밤에도 전기차 충전하러 어딘가로 헤매야 한다 생각하면 암담하네요.

18일 대여차만 인심 쓰듯 가지고 가라고 한 이후 현재 23일까지 수리 접수가 되었는지 어찌 된건지 감감무소식.

쉐보레와 연관되어 접한 사람들중에 단한명도 친절한 분을 접하지 못한것도 참으로 신기하고 이번에도 연료 펌프 수리를 하며 자동차 기름값을 요구할른지 또 밧데리를 갈으라고 할른지 상식 밖이라 걱정도 됩니다.

참 난감합니다.

어디에다 하소연 해야 하나요?

 

2020-11-22 21: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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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원 2020-12-03 16:48:52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