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9월 중순경 코란도차량을 출고하여 인수받았습니다. 인수하고 3~4일지난 뒤 라이트 내부에 기름?같은 물질의 흐른자국이 있어 강릉사업소에 보증수리하러 갔습니다. 당연히 해줄꺼라고 믿고 갔습니다. 생각한대로 보증수리를 1회 받았습니다. 받고 난 후 2일지나 동일증상으로 다시 사업소에 재방문하여 2회차 교체를 받았습니다. 받은 후 담당자로부터 외부환경탓을 하여 물을 껴언저보고 했지만 결로 및 물방울 맺음흔적조차 생기지 않았습니다. 이 증상이 아닌것으로 판단되어 라이트를 그 사업소 내 주차장에 1시간경 켜두었는데 왠걸 동일한 증상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건 제품의 불량이 아니냐 주장을 하였지만 보증수리 관련 담당자는 정상증상이라고 무상보증서비스는 안된다고 합니다. 어떻게 정상일 수가있는지 그럼 흐름자국이 없는 차들은 왜그러냐했더니 그차들도 언젠간 생길수 있다고 주장을 하는데 너무 황당하고 화가나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건 보증수리를 받을 수 있는 명목이 되고 안될 이유가 없습니다. 관련 자동차회사측에서 빠른 시일내 조취를 해주어야 마땅하고 합당하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문제제기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