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에 자주 오가면서 지난 4월부터 오가다에 몇번 이용했습니다.
처음에는 안 그랬는데
불친절한 느낌이 들었어요.
몇 번 방문하고 적은 거에요.
아침에 더워서 시원한 거 마시려고 주문하면서 전화번호 적립을 요청했습니다.
근데 전화번호도 안 물어보고 적립됐다고 말하는 거에요?
이상해서 다시 물어봤더니 제대로 하지 않은 거더라고요...... 대충대충
보통 자주 방문하면 사람이 눈에 익는데
이벤트 이용할 때마다 겁나 눈치받는 느낌이었습니다. 매일 이벤트 하는 것도 아니고 영수증 리뷰는 4번인가 이용함.
솔직히 한두번도 아니고 짜증나요.
어떤 특정 직원은 대놓고 쳐다볼 때도 많고요.
음료나 푸드 맛있음 뭐하나요. 이런식이면 여기 이용못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