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갤마다 필터갈고 청소관리해주시는 분이 어느날
저보고 약정 다끝낫다고
새로운정수기를 21900짜린데 그대로19900 원에 해주시겠다 해서
저는 약정도 끝낫는데 굳이할필요 없다고
안했거든요
근데 그담번 오셨을때도 고객님 그냥 바꾸시지 어차피 
새기계 같은가격에 그대로 쓰는건데 ~~.하셨거든요
아직도 잊혀지지않아요 목소리도..원캉 올때마다 말을자꾸거셔서..
3년재약정 이야기는 고지도 안하고 그냥 그대로맞는거죠 다른거머없죠?
라고 확인도받앗고 그래서 
그럼같은돈에 새기계니 안바까도되는데 마지못해 하겟다고 햇어요
저는 당연히 약정이 끝나 혜택주듯이 말해 그냥쓰는건줄알고
그렇게 2년을 사용하고
이사때문에 오늘 정지해달라고 콜센터 저나하니 위약금이 잇다네요??
자기네들은 계약서만잇기에 어째해줄수가없다고
판매한사람이랑 얘길하라고..
그래서 판매하신분 믿고 그분은 기억한다고 재약정얘기없엇고
얘길하래서 저나햇더니
자기는 2년전이고 손님도 마니만나서 모르겟다고
그리고 당연히 기본재약정이고 3년이라고..
콜센터서 할수잇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물려줘야한다고
그냥 좀더쓰시는게어떠냐고.. 
글서 제가황당하다고 안하겟다는거 똑같다고 팔땐언제고 이제와서
모르쇠냐고 따졋거든요
그당연한것도 고지도안하고
고지햇음 제가당연히 안할거 알고 안햇겟죠?
3년지나면 그냥 제게된다는것도 지금에야알앗네요
계약서가 잇단것도 당연히 제가 못읽고 확인 못한 제잘못이지만요 
그때 설치하러오시는분도 탭만달랑들고와서 사인만하라햇지
읽어주시지도 읽어라하지도 않앗어요
그계약서때문에 저만 억울하고요
3년재약정이 기본인 사람도 있는반면
저처럼 모르는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화가나서 올립니다
쿠쿠 고객센터는 판매처에게로 판매처는 판매자에게 판매자는 고객센터로 서로계속 미루며며전화돌리네요 고객우롱하는 쿠쿠는 정당하게 고지하고 계약하도록 이번기회에 단단히 인지해야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