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준비하면서 손품 발품 팔고 있습니다.
근데 스타필드 시몬스 템퍼.. 진짜 최악인 것 같아요.
직원 본사 재제 왜 안하나 싶습다.
오픈한 지 얼마 안되서 가서 그런지 컴퓨터 앞에서 뭔가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았어요. 여기 응대도 늦고.. 스타필드 입점 업체들은 다 이런건가 싶네요
역시나 여기도 최악.
안내를 받아야 하는데
열심히 말하고 있는데 갑자기 말을 끊으면서 '뭐가 필요한지 말해달라???? 무슨 말인지 알겠다??
진짜 안살 것 같으니까 성의 없이 응답하고... 아직 상품 보고 있는데 안녕히 가시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랑 보고 나오면서 어쨌든 여기는 믿고 거를 최악의 브랜드라고 생각했음
발품 팔면서 조금 더 서비스 좋은 곳으로 가면 되지만
어쨋든 말 많은 시몬스 였음
이미 기본 서치에서 a/s가 엉망이라는 글도 많았고
허리 아프다는 글이나 불량인 것도 봤지만
서비스 응대가 최악인 것 같았음
그래서 큰 기대없이 방문했지만 왜 그런 후기들이 나오는지 확실히 알 수 있었음.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