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에 쿠쿠 얼음정수기를 렌탈했습니다. 현재까지 1년남짓되는기간동안 매니져가4번이바뀌었습니다. 매번모르는 번호가뜨면 쿠쿠점검하러온다는 전화였습니다. 어떤 한 매니저는 약속한시간보다 한시간이상늦었고, 또 한매니져는 당일에 전화와서 점검이 누락이되었으니 점검했다올리고 다음에가서 점검해주겠다합닏다.그리고2021년 1월29일에 온 매니저가 얼음정수기를 잘못만졌는지 그분이 다녀가고난이후 얼음이 나오지않았습니다. 몇일지켜보다안되서 2월10일 a/s신청했고 기사분이 정수기를 가지고갔습니다. 2월17일 정수기를 다시받았고 기사분말로는 제빙절전이켜져있었고 고장난부분은없어서 부품을 새로 갈진않았다고했습니다. 6시간이후에 얼음을 빼봤더니 두세개나오고 꺼졌습니다.그전이랑다를바가없었습니다. 너무화가나서 쿠쿠본사에 전화해서 해지요청했는데 쿠쿠본사에서는 사하지국, 서부산지점으로 떠넘겼고 지국과지점에서는 해지할권한이없다며 떠넘겼습니다.고객의 불편한 점은 1도 상관이없고 매달 꼬박 렌탈료는 다받아가면서 2월10~17일까지 사비로 물을사먹었고 지금도 얼음은 쓰지를 못합니다.그럼에도 쿠쿠에서는 나몰라라하고있습니다. 본사,지국,지점 모두 고발합니다. 악덕 쿠쿠정수기 고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