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설치를 해달라고 요청한지 두달이나 지났고 설치기사 오더니 설치거부를 하여 고객센터에 설치못해주면 반환을 해달라니 위약금 이야기만꺼내질않나? 설치도 안해주는 제품을 왜 위약금을 내야하는 걸까요? 두달넘도록 물사먹고 렌탈비는 렌탈비대로 나가고 처리요청 일주일 넘도록 상담사들 3번이나 똑같은소리만 하고있고 빠른조치를 해달라니 본사에 전달만 해주겠다. 그러고 조치도없네요. 고객센터는 왜 만들어논걸까요?
고객들이 호구일까요?여기에 글올려 봤자 해결될거 없지만 정말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