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 가량 주고 바이타믹스 3500 샀는데
구입한지 4개월 밖에 안됐고 요리를 많이 안하는 편이라 사용횟수도 많지 않습니다.
근데 8월 3일 전, 28일에 고장나서 AS 전화했더니 착불로 포장해서 보내달라고 하네요
하 ㅠㅠ 비싸게 주고 삿는데 고장 난 것도 화나는데 또 이 무거운 걸 박스에 넣어 부쳐달라고 하니 또 화나납니다.
저처럼 사용하다가 고장난 경우가 있나요? 용기에 있는 센서가 작동이 잘 안되는 것 같다고 하던데요.
구입한 게 후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