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얼음정수기를 5월12일 설치받은 후 이틀 후에 얼음이 여러번 막 쏟아져 놀라서 고객센터에 접수하여 5월 25일 새상품 교체받음. 그후 7월말쯤 부터 냉수와 얼음이 간헐적으로 (길면 하루종일) 작동이 안되는 고장이 일어났는데 지켜 보다가 8월6일 A.S 접수함. 엔지니어가 전화로 고장상태 얘기 듣더니 고객센터에 새상품 교체 신청하라 길래 고객센터에 교체 요청함. 규정상 절대 안된다면서 대체상품 임시로 설치하고 본상품 공장 보내서 부품 갈라고함. 8월10일 교체품을 어떠한 포장도 하지 않은체 빗물 다 맞게하고 들고 들어옴. 물나오는 곳엔 커피물이 여기저기 튀어 보기만해도 불결한 정수기를 대체상품이랍시고 설치해놓고 아무 설명도 없이 본제품 들고 기사 가버림. 고객센터 전화하여 불쾌함과 정수기 불결상태 얘기하니 미안하다고 기계적으로 얘기는 하면서 불편상황을 신속히 해결해주지 않음.대체품을 오늘이 아닌 내일 교체 해준다함. 고객입장에서 불결한 정수기를 하루동안 알아서 쓰라는거임. 본제품 A.S 받고도 한달이 지나서 고장이나면 새상품교체도 안되고 철거도 위야금 없이 절대 해줄수 없다고 함. 고객에게 불리한 규정때문에 속이 많이 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