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에서 춘천그린식품 닭갈비 5kg 구매하여 2kg을 2일에 걸처 우리부부가 먹고 3일째 식중독 증상이 심하여
다음날 아침 일찍 병원에서 통원 치료후 춘천그린식품에 식중독 발생 상황을 알리고 남은 식품 환불을 요청하니
우리가 잘못 보관해서 그런것으로 환불 불가
그래서 이런 사실 온라인 오프라인에 공개해도 되느냐 하고 물으니 우리가 하고픈대로 하라면 환불 불가
그후 사장이라는 강명희 라는 여자가 전화와서 직원이 말을 잘못했다고 미안하다
우선 치료'끝나고 환불 보상 문제 이야기 하기로 하고
병원 통원치료 처방약 봉지 매일매일 사장 강명희에게 문자로 보내고 일주일 통원치료
끝나고 나니 나몰라라
그후 남직원이 먹다남은 닭갈비 검사의뢰 한다고보내달라하여 500g 한봉지 우체국 택배로 보내줘는데
현재까지 감감 무소식
햇썹에 신고하니 우선 불량식품으로 신고하라 하여 신고 했는데
불량식품 남은것은 검사 안하고 춘천그린식품 시설 위생검사만하고
추가 신고가 없어서 문제가 없다고
강원도청에서 공문 왔음
그래서 강원도청 담당자에게 전화해서
난 위생 검사을 신고 한것이 아니고 춘천그린식품 닭갈비 먹고 우리 부부 식중독 나서 신고한것이라 말하니 자기들이 신고 받은 내용이 그래서 어쩔수 없다고함
그래서 공문에 추가신고가 없어서 문제 없다고 했는데 추가 몇명이 더 발생해야 문제가 되느냐 물으니 대답을 못함
내가 요구하는것은 먹다남은 춘천 닭갈비 위생 식중독 성분 검사을 요구 하는것이다 라고 하니 알아보고 전화 한다고 하더니
남은 닭갈비 보존기간이 지나서 검사 조사가 불가 한다고 한다
그럼 내가 먹다남은 근거 식품이 있는데도 불가하면
조금사서 먹다남은 음식 증거가 없어지면 피해보상을 받을근거가 없어지는것 아니냐
담당자 왈 법이' 그렇다고 한다
아마도 춘천그린 식품은 이런 법의 맹점을알고시간끌기 작전으로 어물쩡 넘어 가려는듯
완존 짜고치는 고스톱판 같네요
대한민국 불량식품 신고쎈타는 왜 존재하는가
햇쎕인증을 믿고 식품이 안전하다고 먹고 식중독 걸려도 책임지는곳 한곳없네요
춘천그린식품은 춘천에서 사라져야 할것 같다
위 서술내용은
통화녹음 문자 공문 먹다남은 닭갈비등 증거가 있음
내가 당하고 보니
한심하다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