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스마트 빨간펜교재를 11월17일 상담직원이 저희집에 방문하여 계약을 했었습니다 스마트 펜값을 10만원에 11월17일 카드결재했구요 스마트기기와 책이오는 상품인데 가격땜에 고민도 되고 저희아이가 꾸준히 잘 할지도 의문이고 안하면 2년동안 돈만 나가고 2년약정이라 위약금도 무섭고 하여 그다음날인 11월18일 고객센타를 통해 취소를 요청을 하였습니다.
물론 스카트기기도 받기 전이였죠
그런데 다음날인 11월19일에 교재를 보냈더군요
어떻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펜값 10만원 결재한거를 취소요청도 했는데 취소도 안되있고
취소하려면 교재를 반납해야 한다는군요 반납하려하니 15일 지나서 않되고 위약금 10프로 물어야 한답니다 소비자를 이런 식으로 우롱해 왔을거 생각하니 화가 납니다
제가 취소하고 다음날 교재를 보내 놓고서 그동안 아무말 없다가 15일지나서 위약금 내야한다니 이런 날강도가 어디있습니까? 교재는 보지도 않았지만 교재값만 내면되지 10프로 위약금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교원 빨간펜 않좋은 소리도 있었지만 남의일이니 했는데 제가 그물에 걸린 심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