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변할때 신분증을 지참하여 내방하여 하는데
자기네들이 무단으로 기변이 아닌 신규로 명의변경해서 등록하였습니다.
진짜 웃기고 황당합니다.
머 이런 기가 막히고 코가막히는 경우가 있나요?
맘대로 새 기계도 아닌 누구명의로 되어있는핸드폰을 저에게 명의변경해서 준다는 말이 요즘같은세상에 맞는 말인가요
그래서 kt에 전화했습니다.
윗글의대한 얘기를 하고 하루 이틀 기다려도 답이 안오더군요..
정말 억울한 저는 오늘 다시또 전화를 하였지요
진짜 저만 답답한건가요 kt는 기다리라고만 하더라구요...
담당 과장님을 바꿔달라했지만 기다리라고만
언제까지 기다려야는건가요...
드뎌 담당과장이 전화가 왔는데..하시는말씀
그 가게가 없어졌고 확인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고...
저는 진짜 kt만 믿고 오래썼던 사람입니다.
가게가 없어지든 있든 그게 무슨상관인가요?
어차피 약정기간이 있고 전 kt를 쓰고 kt관할인데 kt에서 당연 해결해줘야는데
왜 계속 기다리라고만 하는지...
소비자만 억울한건가요...
완전 눈탱이 제대로 맞았지요...
요즘같은시대에 소비자가 억울한것도 있나요?
소비자가 왕이고...소비자가 있어야..kt도 있는건데요....
제가 억울한건 기변이 아닌 신규로 명의변경이 된채로 저에게 노트3가 왔고
상의도 하지않은채 맘데로 새 기계가 아닌 다른사람으로 명의가 된게 왔다는거
이렇게 불법으로 사기로 새기계가 아닌 명의가 있는 기계를 그것도 기변으로 판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진짜 억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