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가 부산 엘지유플러스 고객센터에 다닙니다.
작년 8월 가입부서였던 김명진은 건수올리기 위해 저한테 전화했습니다. 소영아 니 이름으로 인터넷과 070전화기 설치하자고 하였고 저는 집에 인터넷 쓰고 잇는데 바꾸기 싫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사용안해도 된다고 설치만 받으라고 요금은 정지 시키면 안나올꺼고 1년뒤엔 위약금 없이 해지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친구니까 믿고 설치를 받았습니다. 그러고 작년 12월 17일에 또 전화가 와서 해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번엔 제가 다니던 회사에 설치를 받자고 인터넷 티비 설치 했습니다. 그러고 난 뒤 핸드폰(엘지씀)요금이 많이 나와 확인도 안하던 요금을 인터넷홈페이지에서 확인하였습니다. 그리 큰 돈은 아니였지만 인터넷 티비 070전화 그리고 제 핸드폰 요금까지 포함되어 있었던 거였습니다. 그때 친구한테 얘기를 했는데 해주겟다고 하더니 계속 안되더라구요. 그 때 싸워서 연락처도 다 삭제하고 있었습니다. 집에 인터넷이 1년이 지난거 같아 확인해보니 넘었드라구요 해지 할려고 알아보니 위약금이 어마어마 하게 나와서 친구들한테 부탁해서 김명진에게 연락 해달라고 햇습니다. 저한테 어디다가 신고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깟 푼돈 자기 월급보다 작다고 자기가 스스로 해결해 준다 해놓고 저한테 책임을 넘기다니 엘지엔 제가 동의한 녹음 밖에 없고 그당시에 주고 받은 내용은 없어졋는데 17일에 주고 받은 문자와 정지 되엇다 풀려서 나온 요금들 필요하시면 팩스로 보내드리겟습니다. 그리고 정지 시켜달라고 저는 전화 한번도 한적 없습니다. 자기 스스로 정지를 시킨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