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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폭스바겐 영업사원 이태곤의 거짓과 영업소횡포
icon 앵그리맘
icon 2015-03-30 01:23:04  |   icon 조회: 14987
첨부파일 : -

작년 12월초 폭스바겐 파사트 차를 계약하고 올해 17일 차를 인수를 받았습니다. 처음부터 순조롭지 못 했던 구입이 이렇게 되었네요~ 차가 1224일전 꼭 받을수있다길래 그것만 믿고있었는데 차가 배로 도착 하지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1226일 꼭 도착이라고 또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꼭 들어오니 딜러분이 미리 보유차 폐차하는게 좋다길래 25일 폐차했습니다.그런데 26일 아침 고객님차라고 작업해서 오후에 들리겠습니다. 라고 문자로 차량 사진과 문자가 왔더라구요.근데 오후가 되어도 연락이 없어 연락드렸더니 차에 크레임이 걸려 다시 돌려보낸다는겁니다. ㅜㅜ 벌써 몇번째인지 차까지 폐차했는데 ... 제가 일을많이 봐서 차를 많이 이용해야한다니 다니는데 불편없게 해주신다던 딜러분 계약전 27일 가족여행때 그차 꼭 타고 가고 싶다고 그전에 꼭 받을수 있게 해주신다는 딜러분 약속도 어기고 전화는 안되고 계속 톡으로 변명만하시고27일 아침에 회사차로 대차해주신다고 연락이 왔더군요 여행가기전 1시까지 꼭 가지고 오겠다는 딜러분출발한다고 연락 후 1시가되어도 오지 않으시는겁니다.전화는 계속 받지않으시고 여행 약속시간은 있는데...사람성질 테스트하시는것도 아니고 영업점에 전화하니 연락하고 전화주신다네요. 있다 받은 전화 차를 가지고 나오는데 있어 윗선에서 문제가 생겨 못 가지고 오신다고 것도 본인이 연락하신게 아니고 영업점 여직원이 연락이 왔네요ㅡㅡㅡ여행까지 택시로 운행하시고 영수증 첨부하시면 다 주신다는데 그 돈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그분 생각해 직장에 일하는 신랑 일찍퇴근해서 신랑차로 여행다녀왔습니다. 그러곤 당장 월욜부터가 문제네요~신랑은 출근하고 저도 일보러다녀서 이동수단이 급하니 제가 신랑차로 움직이고 신랑이 작은차로출근한다고 소형차로 보내달라고 하니 딜러분이 감사하다고 출근하시는데 지장없게 해 주신다더니 전날 저녁에 꼭 오신다던분 12시가 다 되어도 안오시고 다른 고객이 사고가나서 못 오신다고 낼 오전 사장님 출근전까지 꼭 오겠습니다. 화가 났지만 참았습니다.아침에 톡이와서는 차밀린다고 사진찍어 보내시고 참~어의가 없습니다. 결국 신랑이 본인차몰고 춘근했습니다.오전 9시가 다되어 차를 가지고 왔더군요 소형차가지고오라했는데 아반떼로 가지고 왔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하는건 뭔지... 것까지도 참았습니다.도저희 안되게서 지점장님이랑 같이 만나자고 하니 한번오셨더라구요그래서 그때 알았습니다. 26일차가 우리한테 배차된차가 아니고 다른분꺼 가지고오신거...그리고 처음 계약할시 아버님이 장애할인받고 신랑명의로 사는걸로 하고 파이낸셜 할인 받고해서하는걸로 했는데 하시는 말씀이 같은 주민등록상 아니면 안된다고하시네요 이제와서 ㅡㅡㅡ그래서 제가 그럼 처음부터얘기를해주셔야지하고 말씀을 드리니 본인도 이제알았다고 신랑이랑 아버님 인감증명서랑 도장은 엄청찍어가시드만요 저흰 얘기하자마자 신랑회사서 나와 서류 준비 다했는데 안된다고 파이낸셜에 서류는 다 들어간 상태 ㅡㅡㅡ그래서 아버님 명의로 현금할인 받고 전액현금으로 사는걸로 결정내렸습니다. 그 이후 차량 받고 파이낸셜 승인 취소해야한다해서 인감도장 몇번 찍어드리고 한번은 직접가지고 가시기도했습니다.17일 차량이 도착하고 딜러분 차만두시고 너무 늦어 차량 설명도 없이 가셨습니다. 이후 전화통화도 아니고 톡으로 연락만오고 진짜 화났지만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냥 있었는데 파이낸셜은 취소다됐으니 걱정말라던 분 오늘 아침에 신랑통장서 파이낸셜금액이 빠져나갔습니다ㅡㅡㅡ신랑은 좋은게 좋다고 그낭 참자는데...그러곤 몇일뒤 타이어 휠캡이 깔끔하게 빠져달아났고 후방번호판 라이트가 나갔습니다. 영업사원은 그때도 순간 모면만하는 생각으로다 차에 이상이 있을까 본인이 검사를 의뢰해본다고 하시고 예약잡으시더니 313일차를 가져가셔서 검사하고 금방가지고 오시더라구요


엔진이랑 밀러 이것저것 봐주신다기에 있었는데 그대로인듯해서 16일전화해서 검사결과지좀 보자하니 어드바이저께서 전화할꺼라고 그 후 연락 두덜상태입니다. 차량에 다시 문제가 생기면 본인이 책임을 지겠다고 각서를 써놓고 그래서 영업소 전화해서 물어보니 그분 2월 말 퇴사하셨다는데 너무 어의가 없네요 저희차를 엊그제 가져가셨는데 어찌 그만 둘수가,,, 그리고 엔진 검사했다는데 엔진이상 불이 들어오고 차에 힘이 떨어지고 시동이 두번 안걸렸습니다. 그래서 영업소로 가져가니 지금 모르니 내일 차를 올려봐야 아신다네요 전 이차 이제 정말 못 타겠다니 그건 어쩔 수 없이 서비스 받아 타야 한다고 전 화가 나서 차를 영업소에 그냥 두고 왔습니다. 딜러분이 처음차를 주고 아무 설명도 안해주고 가시고 그후 차량문제로 차량인수 거부했는데 그것도 들어주지 않고 계약시 차량내부 등 교체랑 골프백, 우산 ,애기시트 받기로 했는데 그것도 그 딜러랑 한거기때문에 영업소에서는 책임이 없다네요~ 너무 억울합니다. 여태 몇번 용서 해드리고 했는데 . . . 그리고 영업소에서는 엔진 어디가 스위치가 약간 빠져있었다고 생산조립과정서 그렇게 된거같다는데 큰 문제 아니라고 조치해놨다고 가지가라는겁니다.


전 수리하라는 말 하지도 않았는데요 어느 부분이 문제인지만 알아놔 달라 고만했는데


그러곤 차 찾아가시라고 지점장님 ~ 월욜 그 딜러분 직접 만나게 해주신다더니 카톡으로 고객이랑 연락했다고 그게 끝이네요 카톡 으로 일방적으로 얘기하고 죄송 하단말 뿐 대화하지도 않았는데 참 어의 없네요 전 차 계약이후 신경을 너무 많이 써서 차를 그럼 가져다 주시고 저희 차 3년 서비스 기간 동안 신경 써주세요 라고 하고 저희차 서비스 담당자는 그럼 누군지 물어보니 지점장님 하시는 말씀 고객님이 너무 그러시니 다들 무서워 안 맏을려고 한다며 그럼 저흰 써비스 못받고 이렇게 억울하게 당해야만하나요 ? 도와주세요 너무 억울합니다. 영업사원 톡내용 각서 다 가지고 있구요 거짓말 밥 먹듯이 할 때 옆에 사람들도 같이 있었습니다. 계속 되는 거짓말  너무 화가 나구요 선물도 하나도  못 받고 이상있는 차를 계속 타야 하는건가요? 

2015-03-30 01: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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