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일날 전화 걸은게 녹취가 되어있었네요 전화 온게 되어있음 정말 좋았을뻔했지만 114 sk텔레콤에선 왜 문자로 할부원금이 있다고 갔는데 그거에 대해 확인을 안했냐고 따지기에 제가 걸은거라도 올려봅니다.오늘에서야 sk본점에가서 계약서사본을 띠어 왔네요 보니깐 제가 사인할때 못본것들이 써져 있네요 첫장에 기계값이 써져있고 할부개월도 36개월로 되어있네여 저한테 24개월이라고 했으면서 제가 물어보기까지 했는데 그리고 세번째장에도 제가 보지도 못한 단말기값이 써져있네요. 그 판매처에서 계약을할때 첫장에 제 신상명을 먼저쓰게 하고 그 직원이 요금제쓸때 그담장부터 3장에 싸인을 하라고 저한테 주더라고여 그래서 싸인을 우선 했고 첫장도 싸인을 우선하라고 주셔서 다 싸인이 들어간 상태에 직원이 쓰더라고여 자기네가 먼저 쓰고 그 내용을 확인하고 제가 싸인하는게 맞는 순서가 아닐런지여 지금생각해보니 제가 넘 꼼꼼하지 못했네요 그래도 계약서를 판매처가 줬다면 분명히 전 확인을 했을것이고 따졌을 건데 그 판매처엔서 계약서를 안주었네요...구매자인 우리가 달라고 해야 주는 건지 sk상담사는 왜 안챙겨갔냐며 저한테 머라 그러더라고여 정말 어이가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