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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다책때문에 너무 억울합니다 100% 환불받게 해주세요
icon 유나
icon 2013-09-03 13:47:16  |   icon 조회: 15860
첨부파일 : -

웅진다책 영사겸 팀장겸 교사겸 이사람한테 곰돌이 학습지 할때 배꼽손, 자연관찰까지 책 두질을 강매받아 구매했습니다.  영사겸 팀장겸 교사는 학습지를 할때 연결수업하고 책도 세권씩 읽어준다면서 책사기를 강요받았습니다. 학습지,책 구매후 영사겸교사는180도 태도가 바뀌는등 약속도 무개념이고 믿음이 가지않았고 학습지 하면 누구나 무료 수업받을수 있는 무료수업 2달 7주 받았구요 유료 수업하는과정에서 선생을 바꿔 수업을 했음 바라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영사가 수업하러 오는것도 그렇고..매 수업때마다 ( 어머니가 학습지수업해주셔야합니다) 교사는 연년생 자신에 애들을 둘데리고 해줬다면서 나보고 자꾸 수업하기를 강요했습니다 난 단호하게 6개월된 둘째 활동량이 많은 아기때문에 큰아이 봐줄수가 업다고 했고 이런 교사가 맘에 들지 않는건 당연하죠!


7월22일날 유료 수업을 위해 교사랑 카톡 대화를 했고 다음주부터 수업해주길 말했으며 8월초 휴가철이 마음에걸려 휴가 끝나고 할까요 물어도 봤으며 .. 수업료 보낼 계좌도 알려달라고 했고  교사는 자신이 임신5개월이라면서 길어야 2달3달정도 봐줄수 있다고 했고 차후에 다른 교사로 교체되 수업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주중에 우리집에 들리든지 다시연락준다고 했으나 찾아오지도 연락도 없어서 월요일쯤 다시 카톡으로 선생님 수업오시기 힘드시면 다른 샘으로 바꿔 보내주시고 꼭 8월부터 수업 할수 있게 해주세요라고 글 썼습니다. 계좌번호를 알려주지 않아 수업오면 주려고수업료도준비했고 8월 첫주 교사는 카톡으로 자신에 아이들이 방학이라 이번주 수업 올수 없다고 했고 전 다음주에 뵐께요..8월 2째주 수요일도 교사는 카톡으로 자신에 아이가 아파서 오늘 수업은 못온다면서 내일 갈께요 했고 다음날 수업날 또 카톡이 왔습니다 아이를 집에 데리고 있다면서 이번주는 오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8월 2째주는 통영 주변 조선소는 전부 휴가입니다 교사 남편도 휴가 교사가 하는짓이 어이없어 카톡으로 답글을 썻습니다 너무한거 아니냐고 어떻게 세번씩이나 수업을 빼먹고 전화 한통없이 카톡으로 글만 남기냐고 했지만 답글은 없었고너무 화가나 전화를 두번이나 걸었는데 받지도 않고 교사 카카오스토리 보니 가족들과 휴가간 그날 올린 사진들을 보았고 무개념이구나 카스에 댓글을로 거짓말하고 휴가 가니 좋더냐 수업은 아이들과 약속이다 무개념 약속으로 책만팔아먹음 다냐고 써놓고 너무 빨리 삭제는 하지마라 내 카톡 전화 씹은거 속보인다고 써놨는데 어느새 삭제 했더군요


전 분명 휴가 끝나고 수업하자고 했었는데 그리고 처음부터 휴가 간다고 말하면 휴가 가지말고 수업하자고 한답니까 우리도 휴가데 멀리 휴가도 못가고 무개념교사때문에 휴가를 망친상태였고 자신에 아이가 아프다며 거짓말을하고 휴가를 갔다는것도 분통이 터집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라고 자신을 소개했던 사람이 어떻게 더구나 뱃속에 아기까지 담은 여자가 거짓말로 태교를 할수 있을까 싶습니다.


그날로 전 웅*다책에 전화를 걸었고 책임자를 바꿔달라했는데 외근가고 없다면서 연락해놓겠다고해서 오늘중 꼭 전화 달라며 연락처를 남겨놓고 끊었습니다. 그런데 연락이 없기에 다시 전화걸어 책임자들중 총 책임자를 바꿔달라 했더니 수석국장이라는 여자를 바꿔줘 나에 억울한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데 내 이야기는 듣지도 않고 무지 귀찮은듯 책임자한테 연락하라고 할테니 그사람이랑 이야기하라면서 저에게 큰소리를 쳤습니다.


또 한번 당한게 너무 억울했고 다음날 다시 사무실에 연락해서 지국장이라는 여자 연락처를 알아냈고 그여자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자기 지금 행사장으로 가는중이라면서 도착하면 전화를 준다고 하며 끊었습니다 11시가 지나도 연락이 없어서 12시 다되어 전화를 했습니다. 주변이 시끄러워서 전화를 못했답니다.고객 컨프레임이 들어왔는데 해결할 생각없이 자신에 일이우선인 사람들또한 이해하기 어렵구요


뭐 이딴 사람들이 다 있나 싶을정도로 책팔면 그만이구나라는 생각이 끝없이 들었습니다


전 국장에게 교사를 바꿔서 수업해주기를 요구했고..국장은 무슨 내용인지 잘모르니 일단 그 교사랑 통화를 해보겠다고 했습니다 교가사 가족들이랑 여행을 갔다면서 통화가 안된다네요 그리고 얼마후 교사가 자신에 가톡메인에 이렇게 써놓았습니다 "무식한티내지마라 니 말이다 니 니" 교사라는 인간이 할수 있는짓일까요?


자신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라고 소개 했던사람이 기본도 안된 사람이더라 분통이 터집니다 그이후에도 계속되는 거짓말을 했고 자신이 했던 거짓말을 덥기위해 또 다른 거짓말를 지금도 하고 있을껍니다.


국장도 분명 여행갔다고 말했었고 카스 사진도 여행가서 찍은 사진들 올려놨으면서 눈가리고 아옹하는것도 아니고 도대체 개념이란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교사는 국장한테 나랑 카톡으로 대화한적이 없다면서 거짓말하고 자신에 휴대폰을 바꿔서 내가 자신에 카톡에 친구목록에 없답니다 이것도 거짓말 폰바꿘지 3일4일됬다고 했고 카톡대화한게 바로 이틀전인데 그럼 전 귀신이랑 카톡대화했나요?


국장한테 카톡 대화내용 보여줬고 국장이 읽은후  교가서 제 폰을 가져가 봤습니다 그렇게 말도안되는 대화를 하다 그들은 가고 카톡 대화를 다시 확인 했더니 대화 내용중 교사 아이들이 방학이여서 집에서 데리고 있어서 수업 못온다는 내용을 삭제하고 갔다는걸 알았고 최소한 진심으로 사과를 단 한번이라도 했다면 용서하고 그냥 넘어갔을것입니다 나도 애키우는 엄마이기에 ..웅*다책 곰돌이랑 책 100%환불요청 고객센터로 문의했고 고객센터가 누구를 위한 고객센터지 ... 아마도 직원을 위한 센터같습니다 나에게 한번도 물어보지 않고 거짓말로 똘똘뭉친 그 교사와 다를봐 없는 국장은 내가 처음 책구매할때 유료수업하는조건으로 책을 구매한게 아니라면서 유료수업조차 접수안되어있는 상태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고객센터도 나에 책임이냥 손유보는 말만 기계처럼 반복하고 있습니다


학습지 연결수업해야한다고해서 강매받고 구매했던 책과 학습지


(곰돌이 학습지 일년분 356400원, 배꼽손 53만원 자연관찰 45만원)


5개월 사용기간 따져 40%로 손유를 제가 본답니다 약 35만원이 넘는 금액 서민 우리에겐 큰돈입니다


한달 가까지 다른 교사가 수업오기를 기다려 줬으나 수업올 교사가 없다며 보내지 않았고 국장인 본인이 수업하러 오겠답니다 전 그럴수 없다며 정상적인 선생을 보내라고 했고 수업이 이루워지지 않았으니 책임은 그들에게 있는것입니다


처음부터 학습지 맹목으로 강매한 책을 제가 손유볼 이유가 없습니다


그들이 잘못은 해놓고 왜 소비자인 내가 손해를 봐야하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웅진으로부터 책 100% 환불받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처음부터 학습지수업 따윈 그들에게 없었습니다 책만 팔목적이였죠


부디 제 억울한 사연을 읽으시고 힘이되어주세요


아래 주소는 맘스홀릭에 올렷던 억울한 글입니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계약서, 교사와 카톡 대화자료 있습니다 필요시 말씀하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한달이란 긴시간이 흘렀습니다 빠른 해결 볼수 있게 꼭 도와주세요


성명 배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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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3 13: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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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유나 2013-09-03 14:14:25
여기에 글을 올려 해결볼수 있는게 아니라 기사가 된다는 말씀같네요
어쩌죠? 전 기사가 나가는것보다 해결을 보기이함입니다.